민주당 광주시장 경선 후보들이 정책발표와 현장 방문으로 표심잡기를 이어갔습니다.
강기정 후보는 "광주 빛그린산업단지에 친환경차 10만대 등 완성차 30만대 생산 기지를 조성해 4만개의 신규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양향자 후보는 센트럴파크를 조성하고 518미터 빛의 타워를 건립하면 잠재적 관광 수요가 2천만명에 이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용섭 후보는 자신은 5*18과 무관하다며 의혹을 강력히 반박한데 이어 곰두리봉사회를 방문해 자원 봉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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