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사랑의 보금자리사업' 첫 번째 주택이
탄생했습니다.
보금자리 사업 첫 대상 주택은
광주 남구 서동에 거주하는 67살 이연자
할머니의 집으로 붕괴된 지붕과 균열된 벽 등이
보강되고 보일러와 화장실도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사랑의 보금자리'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가 1억 원을 지원해
광주지역 노후주택 10가구를 수리하는
사업입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0-09 14:25
옛 직장 대표 아내에 흉기 들이댄 40대…14년 만에 법정에”
2025-10-09 14:14
"소주 10병 나눠 먹고도 운전 가능" 10대 숨지게 한 운전자, 결국 중형
2025-10-09 14:10
연휴 내내 '해루질' 구조...태안해경, 심야에 4명 구조
2025-10-09 14:05
김민석 국무총리, '종교단체 경선 동원 의혹'으로 경찰 고발 당해
2025-10-09 13:43
폐유 770리터 바다로 유출…여수해경, 업체 적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