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이웃의 집을 무료로 고쳐주는
'사랑의 보금자리사업' 첫 번째 주택이
탄생했습니다.
보금자리 사업 첫 대상 주택은
광주 남구 서동에 거주하는 67살 이연자
할머니의 집으로 붕괴된 지붕과 균열된 벽 등이
보강되고 보일러와 화장실도 새롭게
탈바꿈했습니다.
'사랑의 보금자리'는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가 1억 원을 지원해
광주지역 노후주택 10가구를 수리하는
사업입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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