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이 문화콘텐츠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하기 위해선 CT연구원, 즉
한국문화기술연구원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광주전남연구원 민인철 책임연구위원은
광주전남이 실감미디어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어 미래 CT기술 개발과 활용을 위한 문화기술 전문 연구시설이 필요하다며,
혁신도시 문화기관 등과 연계할 수 있는
CT연구원 설립이 절실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지역 유무형 스토리자원을 활용하기 위한
스토리 자원 유통시스템을 구축하고
CT 연구개발시설을 유치해 새로운
콘텐츠 장르를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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