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민사회단체가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의 정계 은퇴를 촉구했습니다.
시민주권행동과 생활정치발전소 등 6개 단체는 국민의당 광주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보조작 사건 최고 책임자인 안 전 대표는 지금이라도 당 대표 출마선언을 취소하고 정계은퇴 선언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대북 강경정책과 북한 적대시 정책을 노골화 하고 있는 국민의당은 호남에서 떠나야 한다며, 국민의당에 항의서한을 전달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랭킹뉴스
2025-08-17 15:34
이번엔 패스트푸드점 폭발물 설치 신고...400여 명 대피
2025-08-17 14:28
조악한 사제폭탄 들고 행인들 위협한 남성에 벌금형
2025-08-17 09:46
술에 취해 경찰에 행패 50대, 결국 징역 8개월형
2025-08-17 07:46
VIP 고객집 강도행각 농협 직원 "희귀병 치료비 빚 때문에..."
2025-08-16 22:04
인부들 태운 승합차끼리 3중 추돌...2명 사망, 15명 부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