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방 공기업 상당 수가 경영 평가에서 중하위권에 머물렀습니다.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인 '가'등급이었던
광주도시공사는 '다'등급으로 떨어졌고,
지난해 '나'등급을 받았던 김대중컨벤션센터는
최하위 수준인 '라'등급으로 추락했습니다.
광주시와 전라남도의 출자ㆍ출연 기관 중 '가'등급은 단 한 곳도 없었고,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전국 도시철도공사
7곳 가운데 종합 순위 1위를 차지하고도
'나'등급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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