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철수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이 잇따랐습니다.
76개 지역 대학교수 2천 3백여 명 가운데 대표단 백여 명이 오늘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한 뒤, "더 높은 민주주의의 길로 나아가는 첫 걸음은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대선 승리"라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광주·전남 소방경영자·종사자들은
광주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안철수 후보의 공약이 소방인들의 염원을
반영하고 있다"며, "안 후보가 안전 대통령이 되도록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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