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5개월 째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선임이 사실상
차기 정부로 넘어갔습니다 .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송기석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월 4차 공모를 통해 최종 후보 3명이 선정됐지만,
조기 대선 등의 영향으로 최종 선임은
'유보'된 상탭니다.
현 방선규 직무대행이 4차 공모 최종 후보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차기 정부에서 4차 공모 후보들 가운데 선임할 지, 새로 5차 공모를 실지할 지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신익환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08 22:24
실외기 타고 침입해 40대 전 여친 성폭행한 20대 일본인 구속
2025-10-08 16:22
아파트 20층서 추락하던 4살 아이, 이웃 도움으로 구조
2025-10-08 15:50
"코인 손해 어떡할거야!"...칼부림 40대 징역 17년 '확정'
2025-10-08 12:17
충북 옥천군 동쪽서 규모 3.1 지진 발생
2025-10-08 11:20
추석날 부산 도심에 나타난 120㎏ 동물의 정체는?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