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챔피언스필드 주변 주민들이 소음과 빛으로 피해를 입고 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 대한 첫 재판이 진행됐습니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주민 730여 명이 광주시와 기아타이거즈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양측 대리인이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감정인을 선정한 뒤 야구장에서 발생하는 빛과 소음, 교통난에 대한 조사를 벌이기로 합의했습니다.
소송주민들은 1명 당 30만 원의 손해배상액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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