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광양시장이 지난 1년 동안 30만 자족도시와 전남 제1의 경제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민선7기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달까지 출생아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5.8% 증가했고, 포스코케미칼과 투자협약을 맺는 등 1년 동안 괄목할만한 성과를 냈다고 자평했습니다.
또 광주전남에서 유일하게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1등급'을 받았다며 남은 임기도 시민 행복을 위해 온힘을 쏟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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