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에서 불이 나 90대 노인이 다쳤습니다
어제 저녁 7시쯤 순천시 상사면
91살 신 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나
내부 40여 제곱미터를 태우면서 불길을
피하려던 신 씨가 화상을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아궁이의 불티가
옆에 쌓여 있던 볏짚에 옮겨붙으면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20 07:16
함평 알루미늄공장 화재 5시간 반만에 진화
2025-07-20 06:46
지난해 폭염에 익수사고 37% 늘었다
2025-07-20 06:40
베트남서 유람선 전복..34명 사망·8명 실종
2025-07-19 20:50
농작물 침수·가축 폐사 속출..농민 '망연자실'
2025-07-19 15:15
내란 특검, 윤석열 구속 뒤 열흘 만에 기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