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서운 추위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순천 주암
딸기가 본격적으로 출하되고 있습니다
생육부진으로 생산량이 줄면서 가격은
지난해보다 비싼 값에 팔리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순천시 주암면의 한 비닐하우습니다.
밖은 세찬 한파가 몰아치고 있지만
하우스 안에서는 딸기가 먹음직스럽게
익어가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수확철을 맞아 농민들은 밀려드는
주문을 맞추기 위해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인터뷰-양승영/딸기재배 농민
주암딸기는 벌을 풀어 자연수정을 유도하고
미생물을 배양해 영양제로 쓰는 등 친환경 재배로 품질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계속된 무더위로 생육이 부진한
탓에 생산량이 지난해보다 20% 줄었습니다.
출하물량 감소로 1kg 한 상자당 가격은
15,000원으로 지난해보다 10% 올랐습니다.
인터뷰-최유복/주암명품딸기 작목반 회장
순천 주암 겨울딸기는 하우스 관리를
잘할 경우 4-5월까지도 수확이 가능해서
올해 50여 농가에서 15억 원의 소득을
올릴 것으로 기대됩니다.
KBC 박승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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