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의대 핵의학교실 송호천 교수팀이 의료방사선 안전연구센터 사업을 유치했습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 주관 사업인 의료방사선 안전연구센터는 국내 핵의학과 방사선
치료 의료기관들의 방사선 안전 현황을
조사하고, 현장 적용이 가능한 표준 이행 지침을 개발하게 됩니다.
전남대가 주축이 될 의료방사선
안전연구센터 사업은 오는 2018년 8월까지 57억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조선대, 고려대, 이대목동병원 등이 연구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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