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제2순환도로 1구간 사업자
맥쿼리가 오는 2천28년까지 협약당시 보다 이자로 4천880억원 가량을 더 챙겨갈것이라는 분석자료를 내놨습니다
광주시는
사업자 측이 2천3년 사업지분을
사들인뒤 자기자본 비율을 29.91%에서 6.93%로 축소시키고 이자율도 변경해
무상 사용기간이 끝나는 2028년까지 당초 이자보다 4천880억원이 추가된 이자수익을 챙길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광주시는 사업자측에 자본구조 원상회복 명령을 내렸으며 소송 1심에서도 승소한바
있는데 사업자측은 이에 불복해 항소했으며자본구조 변경이 자유로운 경영활동이라는입장을 보이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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