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가 나주미래산단 신규 사업자 심사에서 적격업체를 찾지 못해 재공모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나주시는 나주미래일반산단 신규사업자
선정에 공모한 3개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적격심사를 벌였지만, 금리와 신용공여
조건 등이 시가 정한 가이드라인에 못미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하고
재공모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나주시는 또한, 5월말로 만기가 돌아오는
2천억원 규모의 어음은 나주시의회 동의를 거쳐 3개월짜리 자산담보부 기업어음을
다시 발행해 상환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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