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환경시설공단 이사장에 3명 응모

    작성 : 2013-04-19 00:00:00
    광주환경시설공단 새 이사장에 3명이 지원했습니다.

    광주시가 환경시설공단 이사장 후보를
    공모한 결과, 박화강 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과 오준성 전남대 교수,
    이무성 기업컨설팅 대표 등 3명이 응모함에 따라, 오는 23일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2명으로 후보를 압축한 뒤
    인사검증 공청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인사검증 공청회는
    시의원과 시민단체 등 7명이 패널로 참석해 후보들의 장단점에 대한 경과보고서를 채택해 광주시에 제출하면 강운태 시장이
    최종적으로 3년 임기의 사장을 선임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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