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통합당이 광주 동구청장 예비후보를 공모한 결과, 모두 14명이 접수했습니다.
민주통합당 광주시당이
동구청장 2차 예비후보자 신청을 마감한
결과, 손재홍 광주시의원을 비롯해
조용진 전 광주시의회 사무처장,
노희용 전 광주시 문화관광정책실장,
김선주 사회복지법인 무지개 이사장,
김수정 코엔피 대표이사 등 5명이 접수해
1차 신청자 9명을 포함해
모두 14명으로 늘었습니다.
광주시당은 오는 26일부터
중앙당의 공심위 후보 접수일까지
마지막 예비후보 접수를 받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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