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농장에서 사용하기 위해
축제기간에 전시됐던 화분을 훔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충장축제 기간에
전시해 두었던 화분 200여 개를 화물차를 이용해 훔친 혐의로 52살 염 모 씨 등
6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농장을 운영하는 염 씨 등은 묘목을 옮겨 심기 위해 가족과 친척을 동원해 화분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6-10 11:14
'대마 흡연으로 복역' 30대 래퍼, 또 대마 흡연·매매 '징역형'
2025-06-10 10:49
종로 조계종 총무원 불..스님·종무원 긴급 대피
2025-06-10 10:48
주차하다 '쾅'..음주측정 3차례 거부한 50대
2025-06-10 10:08
"민주당 아니냐"..부산서 택시기사 마구 폭행한 20대 남성
2025-06-10 09:21
李대통령 아들 결혼식서 '일거척결'.."李대통령 가족 테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