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광주공장이 오늘 7차 부분파업에
들어가면서 누적 피해가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습니다.
기아자동차 광주공장은
노조가 어제까지 7번째 주야 4시간씩
부분파업과 잔업을 중단하면서
모두 만3천여대의 생산 차질이 발생해
누적 피해가 천7백억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기아차 노사는
그동안 10차례 교섭을 벌였으나
기본급 대비 임금 8.3% 인상과 주간 연속
2교대 근무제 도입 등 핵심 쟁점에 대해
의견을 좁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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