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는 동거녀를 살해하고 사체를
유기한 34살 양모씨를 살인 등의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양씨는 지난 4월 11일 새벽
해남읍 자신의 집에서 동거녀 박모씨의
목을 졸라 살해하고 여행용 가방에 담아
황산면 성산리 야산에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10-13 11:29
의정부 아파트서 일가족에 칼부림...아래층 피의자 숨진 채 발견
2025-10-13 11:03
조업 중 바다 빠져 실종된 외국인 선원...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2025-10-13 10:07
함평 국도서 화물차 간 추돌...70대 운전자 숨져
2025-10-13 09:54
보성 꼬막 종묘배양장 화재...1억 6천만 피해
2025-10-12 17:45
軍, 故 윤일병 유족에 2,500만 원 위자료 지급 결정...유족 "재심 신청할 것"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