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6개월된 일란성 쌍둥이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전 11시반쯤,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에서 6개월된 일란성 쌍둥이인
윤 모군 형제가 엎드린 채 숨져있는 것을 어머니인 32살 최 모씨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사고당일 오전 8시반쯤 모유를
먹이고 잠이 들었다 일어나보니 숨져
있었다는 어머니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5-07 14:19
"허위 영수증 발급했다"..보험사기 입건 의사 '무혐의'
2025-05-07 14:19
"동탄의 어느 누가 이렇게 입느냐"..동탄미시룩 女 피규어 판매 '부글부글'
2025-05-07 13:57
'피의자 윤석열'..공수처, 순직 해병 수사 외압 의혹 대통령실 압수수색 시도
2025-05-07 10:45
고개 숙인 최태원 회장..'해킹 사태' 19일 만 대국민 사과
2025-05-07 10:19
"망고가 아니네?"..대마초 3.1kg 밀반입 태국인 2명 구속 송치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