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방:화로 보이는 불이 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젯밤 9시 20분 쯤
광주지법 순천지원 청사 서쪽 출입문에서
누군가 기름을 뿌린 뒤
불을 지른 것으로 보이는 화:재가 발생해, 법원 직원들이 곧바로 자체 진:화 작업에 나서 5분 여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유리로 된 출입문이 부서지는 등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경:찰은 사법기관에 방:화를 한
중:대 사:건으로 보고,
법원 주변 상가의 CC-TV를 검:색하는 등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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