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서 4.11 총선관 관련한 광주 전남의
정가 소식입니다
광주 참여자치 21이 한명숙 대표 체제의 개혁공천 실패와 무원칙*무능 공천으로
광주의 민심이 싸늘해지고 있는 것은 물론
총선 승리와 정권교체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며 한대표는 광주시민에게 사과하고, 공천 결과에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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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선거구 민주통합당 박지원 후보가
'뉴 클린 선거 운동'을 하겠다며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물론 선거대책위원회 를 구성하지 않고 법정 선거운동원 69명과 자원봉사자만으로 선거운동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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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보성지역구에 출사표를 낸
무소속 김철근 후보가 개소식을 갖고
구식정치와 구태정치를 몰아내고
젊은 리더들을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이뤄내 호남의 정치위기를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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