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의 무안지역 당원 단합대:회를 앞두고 돈을 살포한 것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해 12월 초
지구당원 단합대:회를 앞두고
한 조직책에게 백 만원을 전달한 혐의로,
민주당 무안군 해제면 협의회:장
52살 김모씨를 구속했습니다.
또 김씨가 다른 협의회:장에게도
금품을 전달한 혐의를 잡고,
무안군:내 9개 읍면 협의회:장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등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전 협의회:장이
2천 만원에 이르는 돈이 전달됐다고
폭로하면서 알려졌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4-30 22:14
길거리에서 나눠준 초콜릿 먹은 중학생 이상 증세..경찰 수사
2025-04-30 18:16
尹부부 첫 압수수색, '김건희폰 확보'..영장에 '목걸이' 적시
2025-04-30 16:16
술에 취한 후배에 몹쓸 짓 하려 한 전직 기자..항소심도 징역 1년 6개월
2025-04-30 15:23
아내 간병한 며느리 살해하려 한 90대 시아버지, 항소심도 징역 4년
2025-04-30 14:35
선관위, '특혜 채용' 고위 간부 자녀 등 8명 임용 취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