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비닐하우스에 고독성 농약제가 무단 살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초 농작물을 심기 위해 준:비 중인 51살 A씨의 비닐하우스 3동에
식물을 말라 죽게 하는
고독성 농약이 살포돼
농사를 지을 수 없을 정도로
흙이 오:염됐습니다.
경:찰은 살포된 농약이
전남지역 5곳에서만 취:급될 정도로
판매가 엄격이 규제된 것이라며,
판매처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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