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 비닐하우스에 고독성 농약제가 무단 살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곡성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초 농작물을 심기 위해 준:비 중인 51살 A씨의 비닐하우스 3동에
식물을 말라 죽게 하는
고독성 농약이 살포돼
농사를 지을 수 없을 정도로
흙이 오:염됐습니다.
경:찰은 살포된 농약이
전남지역 5곳에서만 취:급될 정도로
판매가 엄격이 규제된 것이라며,
판매처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9-29 21:15
"이사회 회의록 허위 작성" 서영대 이사장 등 송치
2025-09-29 20:08
친구 구하려다 실종된 10대, 사흘 만에 숨진 채 발견
2025-09-29 17:16
'故 홍정운 4주기' 현장실습생 현실 다룬 다큐 상영회 열린다
2025-09-29 16:08
찢어진 반바지 틈새로 중요부위 노출한 40대, 항소심서 형량 늘어
2025-09-29 14:49
약수터서 초등학생 2명 성추행 혐의 70대 붙잡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