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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0(금)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금요일인 오늘은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연일 미세먼지로 답답했는데요. 오늘은 미세먼지 걱정 없이 외출하실 수 있겠습니다. 동풍이 불면서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고, 마음 놓고 환기하셔도 좋겠습니다. 다만 이제는 자외선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볕이 내리쬐면서 자외선지수가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합
      2018-03-30
    • [날씨]"미세먼지 걱정 없어요"..주말, 깊어지는 봄기운
      연일 미세먼지로 답답했는데요. 오늘은 미세먼지 걱정 없이 외출하실 수 있겠습니다. 동풍이 불면서 미세먼지 농도 '보통' 수준을 회복하겠고, 마음 놓고 환기하셔도 좋겠습니다. 다만 이제는 자외선에 대비하셔야겠습니다. 볕이 내리쬐면서 자외선지수가 '높음' 단계까지 오르겠습니다. 기온은 어제와 비슷합니다. 광주 11도, 여수 10도로 출발해서 한낮에는 광주 22도, 목포 20도로 온화하겠습니다. 여전히 일교차는 큽니다. 출퇴근길에 입을 겉옷을 꼭 챙기
      2018-03-30
    • <3/30(금) 모닝730 굿모닝스포츠>
      【 앵커멘트 】 KIA가 삼성과의 홈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장식했습니다. 선발 정용운의 호투와 정성훈의 맹타에 힘입어 7대0으로 완승을 거둔건데요. 어제 경기,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CG1 선발 정용운은 5이닝을 무실점으로 호투하면서 시즌 첫 승을 챙겼고, 불펜진 역시 무실점하며 삼성의 타선을 제압했습니다. 타선에선 정성훈이 1회 말 선제 홈런을 날렸고, 4타수 3안타 2타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안치홍은 7회 말 시즌 3호, 3점포를 터뜨려 기아의 승리에
      2018-03-30
    • [카드뉴스] 문화ㆍ공연ㆍ축제..4월에 어디로 가볼까?
      #1. 지난해 매주 토요일, 공연과 체험으로 우리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줬던 '프린지 페스티벌'이 이번 주말에 돌아옵니다. 아시아문화전당과 금남로 일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데요. #2. 공간과 형식에 제약받지 않고 예술적 표현을 자유롭게 나타낼 수 있어 매주 축제를 찾는 '프린지 마니아'까지 생겼습니다. 이번엔 또 어떤 모습의 축제가 펼쳐질지 벌써 기대가 됩니다. #3. 광주 도심 거리 예술축제인 '어여쁘다 궁동'도 이번 주 토요일에 열립니다. 마술쇼와 버블쇼 같은 거리공연과 푸
      2018-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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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9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3-29
    • [카드뉴스] 여러분의 '4월'은 어떤 달인가요?
      #1. 흔히 4월은 잔인한 달이라는 말이 있죠? 이 표현은 영국 시인 엘리엇이 1922년 발표한 시 에 나온 구절인데요. #2. 4월의 화창한 봄이 겨우내 죽은 생명의 수분과 영양을 뺏어 다시 새 생명을 움트는 것을 역설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하지만 엘리엇의 의도와는 다르게 표현 그대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3. 잔인한 달이라는 말이 맞는 걸까요? 4월은 일명 빨간 날이 하나도 없는데요. 직장인과 학생 모두 주말만 바라봐야 합니다. #4. 초대받지 않은
      2018-03-29
    • <3/29(목)모닝730 굿모닝스포츠>
      【 앵커멘트 】 어제 삼성과의 경기에서 기아가 0대 6으로 패했습니다. 기아 타선은 삼성 선발 양창섭의 호투로 경기 내내 좀처럼 점수를 만들어 내지 못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 기자 】 #CG1 선발로 등판한 이민우는 6이닝 동안 8피안타 4실점하며 마운드를 내려갔습니다. 타선에선 경기초반 최원준과 안치홍의 안타로 득점기회가 만들어졌지만, 이어진 타선이 범타로 물러나면서 점수로 이어지진 못했습니다. #CG2 타구장 소식입니다.
      2018-03-29
    • <3/30(금) 모닝730 행복한 문화산책> '풍경 사이'전
      【 앵커멘트 】 풍경은 늘 우리 곁에 가장 익숙하면서도, 또 다른 시선으로 보면 한없이 새로운 감동을 주는데요. 지역 작가 5명의 시선으로 풍경을 담아낸 전시가 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 기자 】 사진 필름이 쌓여있는 듯, 몽환적인 느낌을 풍기는 이 작품. 무등산의 풍경이라면 어떤가요? 김영태 작가의 '시간의 그림자'시리즈입니다. 무등산의 그림자를 켜켜이 쌓아, 그 본질에 다가가고자 한 작업이었다는데요. 똑같은 장소라도 시간과 각도를 달리하며 풍경의 깊이를 만들
      2018-03-29
    • <3/29(목)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신정훈 전남도지사 예비후보와 함께 이야기 나눠봅니다. 남> 이어서 3월 29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인터넷 업계가 ‘가짜 뉴스’ 규제 기준을 마련한다는 기삽니다. 가짜 뉴스는 언론사를 사칭해 기사 형태로 만든 허위 게시물을 말하는데요. ‘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에 따르면 언론사에서 출고하지 않은 허위 게시물은 가짜 뉴스로 정의해 포털사이트에서 삭제합니다. 전문가들은 이번 조치가 지나치게 소극적
      2018-03-29
    • 민방 네트워크 뉴스
      민방 네트워크 뉴스
      2018-03-28
    • kbc "사람 사는 양림동" 북미 3대 영화제 수상작 선정
      kbc 광주방송의 창사 22주년 다큐멘터리 '사람 사는 마을 양림동'이 북미 3대 영화제인 휴스턴 국제 영화제의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휴스턴 국제필름 페스티벌 위원회는 kbc 신종문 PD의 다큐멘터리 '사람 사는 마을 양림동'을 제51회 국제영화제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람 사는 마을 양림동'은 광주 양림동의 변화과정과 주민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단편 다큐멘터립니다.
      2018-03-28
    • kbc 다큐 <사람 사는 마을 양림동>, 휴스턴 국제영화제 수상
      kbc 광주방송의 창사 22주년 다큐멘터리 '사람 사는 마을 양림동'이 북미 3대 영화제인 휴스턴 국제 영화제의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휴스턴 국제필름 페스티벌 위원회는 kbc 신종문 PD의 다큐멘터리 '사람 사는 마을 양림동'을 제51회 국제영화제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람 사는 마을 양림동'은 광주 양림동의 변화 과정과 주민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단편 다큐멘터립니다.
      2018-03-28
    • kbc "사람 사는 양림동" 북미 3대 영화제 수상작 선정
      kbc 광주방송의 창사 22주년 다큐멘터리 '사람 사는 마을 양림동'이 북미 3대 영화제인 휴스턴 국제 영화제의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휴스턴 국제필름 페스티벌 위원회는 kbc 신종문 PD의 다큐멘터리 '사람 사는 마을 양림동'을 제51회 국제영화제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람 사는 마을 양림동'은 광주 양림동의 변화과정과 주민들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단편 다큐멘터립니다.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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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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