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립 유치원들이 정부 지원 확대를 요구하며 집단 휴업에 나서겠다고 하자 광주시교육청이 강력 처벌을 예고했습니다.
광주교육청은 교육부나 시교육청과 사전 협의 없이 진행된 휴업 예고는 현행법상 불법이라며, 휴원하는 사립유치원에 대해선 유아·학급 수 감축, 유아모집 정지, 운영비 지원중단 등 행정처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정부의 재정지원확대와 국·공립유치원 증설 정책 폐기를 주장하며 오는 18일 집단 휴업을 예고한 가운데, 광주·전남 사립유치원 292곳도 함께 휴업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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