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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5
    • [카드뉴스] 반려견 대책, 3월 시행 문제없나?
      1. 지난해 10월, 서울의 한 유명식당 주인이 자신이 살던 아파트에서 이웃집 개에 물려 숨진 사고가 있었습니다. 피해자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목줄을 하지 않은 반려견에 물려 패혈증으로 숨졌습니다. 2. 최근 개에게 물리는 사고가 증가하면서 정부가 '반려견 안전관리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3월 22일부터 반려견에 목줄을 채우지 않은 주인을 신고하면, 벌금의 최대 20%를 신고자에게 포상금으로 지급하는데요. 3. 반려견 종류에 관계없이 공공장소에서 목줄 길이를 2m 이내로 유지하는 대책도 준비 중입니
      2018-01-25
    • <1/25(목)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장현 광주복지재단 대표이사와 함께 합니다. 남> 이어서 1월 25일 목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 기자 】 1. 먼저 동아일봅니다. 말기암 환자가 연명의료 중단 여부를 의료진과 상의할 때 건강보험으로 상담료를 지원한다는 기삽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진이 환자와 가족에게 연명의료 중단 취지와 절차를 설명하는 데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만큼 건강보험으로 상담료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4일 연명의료 결정법의 전면 시행을
      2018-01-25
    • [행복한 문화산책] 주말에 뭘 보러 갈까?
      【 앵커멘트 】 1,500년 전, 고대인들은 과연 어떤 모습을 하고 있을까요? 우리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아주 특별한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함께 만나보시죠~ 【 기자 】 앳된 얼굴의 한 어린이. 고분에서 출토된 아주 오래된 사람뼈를 토대로 복원한 모습입니다. 디지털 기법을 이용해 뼈에 얼굴 근육과 피부층을 붙이고, 그 당시 입었을 법한 고운 자태의 옷까지 입혔는데요. 그러자 1500년 전, 고대 마한시대에 살았던 사람의 모습이 드러납니다. 이들이 발굴된
      2018-01-25
    • [날씨] "오늘도 추워요"..낮에도 영하 5도
      추위가 쉽게 물러날 것 같지 않습니다. 어제 광주는 한낮에도 영하 4도 선에 머물러 최강 한파라는 말이 실감 났는데요. 오늘도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어제만큼 춥겠고요. 한파는 내일도 맹위를 떨치겠습니다. 외출하신다면 보온에 각별히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온 보시면 아침 기온 곡성 영하 13도 영광은 영하 12도까지 떨어지면서 오늘 출근길도 어제만큼 춥고요. 한낮에도 대부분 지역 영하 5도 안팎에 머물면서 밤낮 구분 없이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2018-01-25
    • <1/25(목)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한파는 주말까지 강하게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추위가 쉽게 물러날 것 같지 않습니다. 어제 광주는 한낮에도 영하 4도 선에 머물러 최강 한파라는 말이 실감 났는데요. 오늘도 낮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면서 어제만큼 춥겠고요. 한파는 내일도 맹위를 떨치겠습니다. 외출하신다면 보온에 각별히 신경쓰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기온 보시면 아침 기온 곡성 영하 13도, 영광
      2018-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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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4
    • [위크&라이프] 세상에 하나 뿐인 '나만의 가구'
      【 앵커멘트 】 개성 있는 가구를 가지고 싶다면, 직접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요? 손쉽게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가구를 만들 수 있는 체험전이 열렸다는데요. 함께 만나보시죠! 【 기자 】 다양한 종류의 의자와 책상 등 가구들이 눈에 띄는데요. 한쪽엔 누군가의 방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곳도 있습니다. 이런 가구들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 수 있는 가구 체험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가구를 만들기 위해선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바로 공구 사용방법과 주의사항 등
      2018-01-24
    • [카드뉴스] '13월의 보너스' 되려면?
      #1. 가장 먼저, 암이나 치매 그리고 중풍이나 난치성질환 등 중증환자의 장애인 공제를 놓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2. 특히, 근로자 본인의 장애인 소득공제가 연말 정산 때 누락이 잦은 항목으로 올랐는데요. #3. 현재 직장을 다니는 근로자는 중증환자 장애인에 해당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근로자 본인이 중증환자에 해당하면 장애인 공제가 가능합니다. #4. 다음으로, 가족과 관련된 항목도 많았습니다. 이혼으로 친권을 포기한 자녀 공제나 이혼이나 사별로 혼자 아이를 키우
      2018-01-24
    • [날씨]하루종일 영하권..이번주 내내 추위
      가장 두꺼운 외투는 물론 최대한 따뜻한 복장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지난 2주 전에 왔던 추위보다 더 강하고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는데요. 광주와 전남 14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도 큰 폭으로 떨어진 상탭니다. 찬바람이 강해서 체감 추위는 이보다 더 심하겠습니다. 찬바람이 쉴 새 없이 밀려들고 있습니다. 아침 기온 곡성 영하 12도, 영광은 영하 13도로 이번 겨울 들어 가장 낮게 출발했고, 낮에도 종일 영하권에 머물겠습니다
      2018-01-24
    • <1/24(수) 모닝730 날씨2>
      【 앵커멘트 】 남> 밤사이 북극 한기가 남하하면서 오늘부터는 강력한 한파가 시작되겠습니다. 여>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미희 캐스터 전해주시죠. 【 기자 】 가장 두꺼운 외투는 물론 최대한 따뜻한 복장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지난 2주 전에 왔던 추위보다 더 강하고 매서운 한파가 찾아왔는데요. 광주와 전남 14개 시군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도 큰 폭으로 떨어진 상탭니다. 찬바람이 강해서 체감 추위는 이보
      2018-01-24
    • <1/24(수)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 앵커멘트 】 여> 잠시 후 스튜디오에선 김선아 국립 광주과학관장과 함께합니다. 남> 이어서 1월 24일 수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고무풍선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기삽니다. 한국소비자원은 고무풍선 10개 제품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조사를 한 결과 모든 제품에서 발암물질인 '니트로사민류'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니트로사민류'란 간과 신장, 폐 질환을 유발하거나 피부와 코, 눈 등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물질인데요. 국내
      2018-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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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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