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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김대중 평화회의 오늘 폐회
      2023 김대중 평화회의가 사흘간의 문화, 학술행사를 마무리하고 폐회했습니다. 지구적 책임과 평화를 주제로 열린 학술회의는 어제 4차 산업혁명 등 3개 세션별 토론에 이어 오늘은 신냉전시대 위기 해법 등 4개 분야에서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2021년 창립된 김대중 평화회의는 격년제로 열립니다.
      2023-10-06
    • 목포서 초등교사 학대 신고..경찰·교육청 조사 착수
      목포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전남 목포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의 몸에 붉게 부어오른 흔적이 있는 등 교사가 수업 중 학생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과 교육청은 난폭 행동을 말리는 과정에 신체 접촉이 있었다는 교사의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3-10-06
    • 겸직하는 광주 전남 지방 공무원 250명 넘어.."관리 필요"
      광주·전남 지역에서 겸직을 하는 지방공무원의 수가 250명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의힘 김용판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 8월 기준 겸직 허가를 받은 공무원은 전국적으로 3,156명이었으며, 이 중 광주는 105명, 전남은 146명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방공무원법 등에 따르면, 공무원은 지자체장이나 지방의회의 허가를 받으면 담당 직무 수행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 한 해 겸직이 가능합니다. 김 의원은 무분별한 겸직 허가에 대해 행정안전부가 제재를 가할 필요가 있지만, 관련 자료조차
      2023-10-06
    • 여수경찰, 휴가비 강요 의혹 공무원 조만간 소환 조사
      경찰이 업체에 휴가비 강요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청 공무원을 비롯한 관련자들을 조만간 줄소환해 조사합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8월, 관급 납품업체에 전화를 걸어 여름 휴가비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수시청 소속 6급 팀장 A씨를 이달 안에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사실관계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A씨 결재라인에 있는 간부 공무원들도 차례로 불러, 납품업체에 전화를 거는 과정에 윗선의 개입이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3-10-06
    • 광주·전남 9월 평균 기온 23.9도..역대 2번째
      올해 9월 광주·전남의 평균 기온이 역대 2번째로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기상청은 지난달 광주·전남의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1.9도 높은 23.9도로, 1973년 관측이 시작된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높은 9월 평균을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강진군이 27.2도로 가장 높았고, 진도군도 26.9도로 역대 가장 높은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2023-10-06
    • 파이널A 확정 광주FC..이제는 '전 구단 상대 승리' 도전
      【 앵커멘트 】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1의 일정이 막바지를 향해 가는 가운데 광주FC가 매 라운드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고 있습니다. 창단 이후 두 번째 파이널A 진출을 확정한데 이어 이번에는 전 구단 상대 승리라는 최초 기록에 도전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지난 1일 열린 제주유나이티드와의 올 시즌 세 번째 맞대결. 후반 추가 시간 하승운의 극장골이 터지며 광주FC가 승리를 챙겼습니다. 앞선 두 번의 맞대결에서 1무1패를 기록했던 제주를 잡아내며 광주는 승점 51점으로 상위 6개팀이 겨루는 파이널A
      2023-10-06
    • 남도는 가을 축제 중..볼거리 가득
      【 앵커멘트 】 선선한 바람이 불면서 가을이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는데요. 가을과 함께 광주·전남 곳곳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담은 축제가 열립니다. 무르익은 가을의 모습을 만끽하기 위해 축제 장소로 가을 나들이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고영민 기잡니다. 【 기자 】 잔잔한 황룡강과 함께 알록달록 가을꽃이 물결을 이룹니다. 꽃길 사이로 시원한 가을바람을 가로지르며 열차가 내달립니다. 가을 나들이객들은 꽃과 함께 추억 남기기에 분주합니다. ▶ 인터뷰 : 이동준ㆍ조지혜 / 관광객 - "처음
      2023-10-06
    • 5·18부상자회, 이사회서 황일봉 회장 '5년 정지'
      내분이 격화되고 있는 5·18부상자회가 이사회에서 황일봉 회장의 징계안을 의결했습니다.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는 지난 5일 황일봉 회장이 참석하지 않은 가운데 임시이사회를 열고 황 회장에 대해 회원자격 5년 정지 징계안을 의결했습니다. 황 회장 측은 징계를 심의한 간부들을 지난달 직위해제해 이사회는 효력이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2023-10-06
    • 불완전한 무등산 정상 개방..방공포대는 어디로?
      【 앵커멘트 】 무등산 정상이 57년 만에 시민 품으로 돌아왔지만, 여전히 정상에는 군부대가 주둔하고 있습니다. 완전한 개방을 위해서는 방공포대 이전이 필요한데, 이전 후보지 주변 주민들의 반대 여론이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지난달 23일부터 상시 개방된 무등산 정상. 정상부 세 봉우리 가운데 인왕봉만 돌아볼 수 있습니다. 군부대 쪽은 가림막으로 가려져 있어 무등산 절경을 한눈에 담기도 어렵습니다. 57년 만에 무등산 정상을 오갈 수 있게 됐지만 방공포대 이전 전까지는 반쪽에 그칠 수밖에
      2023-10-06
    • 여수경찰, 휴가비 강요 의혹 본격 수사...공무원 줄소환 예정
      경찰이 업체에 휴가비 강요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청 공무원을 비롯한 관련자들을 조만간 줄소환해 조사합니다. 여수경찰서는 지난 8월, 관급 납품업체에 전화를 걸어 여름 휴가비 명목으로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는 여수시청 건설교통국 소속 6급 팀장 A씨를 조만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사실관계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또 A씨 결재라인에 있는 간부 공무원들도 차례로 불러, 납품업체에 전화를 거는 과정에 윗선의 개입이 있었는지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경찰은 금품 상납을 요구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도 처벌을 받
      2023-10-06
    • "초등교사가 수업 중 학생 학대했다"..경찰·교육청 조사
      목포에서 초등학교 교사가 학생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교육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전남 목포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수업 중 학생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학생의 학부모는 하교한 아이의 신체에 붉게 부어오른 흔적들을 확인하고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해당 교사가 집으로 돌아가는 아이를 통해 과일 한 상자를 보내온 것도 문제 삼았습니다. 이와 관련 교사 측은 "난폭 행위를 하는 학생을 말리는 과정에서 신체 접촉이 있었다"고 교육청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3-10-06
    • 광양국가산업단지 첨단 신산업 투자 촉진 가시화
      전라남도는 6일 광양국가산업단지 첨단 신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데 환영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광양국가산업단지는 제철산업에 한정돼 급변하는 산업 변화에 대응이 어려워 이차전지 등 첨단 신산업 분야 신규 투자에 많은 제약이 뒤따랐습니다. 다행히 '산업입지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해 19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첨단 신산업 분야에 투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전남도와 광양시는 그동안 국무조정실, 국토부, 해수부 등 관련 기관을 지속 방문해 동호안
      2023-10-06
    • [우ㆍ정ㆍ초] ㉞ 1억 송이 국화꽃 만발한 정원..'가을의 절정'
      편집자 주=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4월 1일 개막했습니다. 정원도시 순천은 10년 전 정원박람회를 개최한 이후 우리나라 대표 생태 도시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순천시는 두 번째 박람회를 통해 세계적인 생태·정원 도시로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KBC의 <'우ㆍ정ㆍ초' 우리가 사는 정원에 초대합니다> 코너는 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연재됩니다. 억만 송이의 화려한 국화로 뒤덮인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 그 어느 곳보다 특별한 정원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봄과 여름, 계절에 맞는 꽃으로
      2023-10-06
    • 국내 유일 영광 ‘이-모빌리티 엑스포’ 개막
      전라남도는 6일 영광 지식산업센터 일원에서 이(e)-모빌리티의 미래 첨단 신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유일의 2023 이-모빌리티 엑스포를 개막했습니다. ‘미래로 도약하는 슬기로운 이동수단, e-모빌리티’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엑스포는 오는 9일까지 전시·시승, 학술행사, 수출상담회, 할인판매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함께 치러집니다. 특히 올해는 참가 규모가 지난해보다 25% 이상 확대됐습니다. 온라인 방송과 연계한 실시간 온라인 제품 판매(라이브 커머스), PR쇼도 함께 진행됩니다.
      2023-10-06
    • 출근길 배웅하려다..손자가 몰던 지게차에 숨진 80대 노파
      출근하는 손자를 배웅하기 위해 따라가던 할머니가 손자의 지게차에 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북 군산경찰서에 따르면 5일 오전 8시 40분쯤 군산시 산북동의 한 골목에서 80대 A씨가 40대 손자가 운전하던 7t 지게차에 깔렸습니다.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당시 A씨는 지게차로 출근하는 손자를 배웅하기 위해 뒤따라가던 중이었는데, 손자가 이를 보지 못하고 후진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도로교통법상 안전운전 불이행 혐의로 B씨
      2023-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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