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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뒷전으로 밀린 22대 국회 원구성..법정기한 내 가능?
      【 앵커멘트 】 22대 국회가 오는 30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원 구성 협의는 뒷전으로 밀려있습니다. 대통령 거부권 법안과 국민연금 개혁안 처리 등을 놓고 마지막까지 여야가 대치 상황을 이어오면서 '지각 개원'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형길 기잡니다. 【 기자 】 22대 국회 원구성 논의가 진척을 보이지 못하고 있습니다. 21대 국회 마지막까지 대통령 거부권 법안 등을 놓고 여야가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이견을 좁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국회 원구성은 상임위원장은 물론 지역 의원들의 상임위 배정 등과도 맞닿아있습니다.
      2024-05-28
    • 광주·전남의사회, 30일 '의대 증원 규탄 촛불집회'
      내년도 의대 증원을 반영한 대입 전형 시행 계획이 확정되자 광주·전남 의사단체가 정부를 규탄하는 촛불 집회를 엽니다. 광주시의사회와 전남도의사회 소속 의사 1천여 명은 모레(30) 밤 9시부터 광주 동구 5·18 민주광장에서 '의료 사망 선고의 날' 촛불 집회를 개최합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 구호 제창으로 의대 증원 백지화를 요구하고 전남대병원까지 행진할 계획입니다.
      2024-05-28
    • 전남경찰, 여수시청 공무원들 땅투기 의혹 수사 착수
      경찰이 내부 개발정보를 이용해 땅투기를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여수시청 공무원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여수시청 공무원 3명이 6,600억 원 규모의 돌산관광단지 개발사업 제안서가 접수되기 1년 전인 2021년 내부정보를 이용해 사업부지 건너편 땅을 매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지난 2022년 여수시가 사업을 접수한 이후 이들이 매입한 땅값이 크게 오른 것을 확인하고 시세차익을 얻기 위해 조직적으로 개발예정부지 주변 땅을 집중 사들인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2024-05-28
    • "어미개 잡아 먹으려 대기중"…'꽃비사건'의 또다른 거짓말?
      【 앵커멘트 】 얼마 전 사고로 다친 어미개의 새끼를 찾는다며 방치했던 한 동물단체의 납득하기 어려운 행태에 대해 전해드린 적 있는데요. 당시 이 동물호보단체는 마을 주민들이 다친 어미개를 잡아먹으려 했다는 내용의 또 다른 거짓말을 한 것 아니냐는 의심을 사고 있습니다. 최용석 기자입니다. 【 기자 】 "어미개 잡아먹으려 대기 중" 섬뜩한 자막과 함께, 다쳐서 쓰러진 개 주위로 사람들이 몰려듭니다. 마치 죽기를 기다린 후 잡아먹을 것처럼 묘사돼 있습니다. 한 동물보호단체가 방송사에 제보한 영상으로, 패널들은 이 마을의
      2024-05-28
    • 전남도, 순천만정원박람회 개최 적정성 감사 실시
      전남도가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최 적정성을 살피기 위한 감사를 실시합니다. 도 감사관실은 오는 30일부터 순천시에 대한 정기종합감사를 실시하고, 감사 범위에 지난해 치러진 '순천만정원박람회 개최 적정성'을 포함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전라남도와 순천시가 국립의대 공모를 둘러싸고 대립하고 있는 상황이라 감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순천만정원박람회에는 예산 2천40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2024-05-28
    •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 여수서 내일부터 닷새간 열려
      미래교육의 비전을 제시하는 대한민국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가 내일(29) 여수에서 개막합니다. 글로컬미래교육박람회는 내일(29)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이주호 교육부장관과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시도교육감 16명 등 9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미래교육 공간 체험과 디지털수업 시연, 국제문화예술 교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음 달 2일까지 열립니다. 박람회 기간에는 '정의란 무엇인가'의 저자 마이클 샌델 하버드대 교수의 강연과 22개 나라 교육기관, 글로벌 기업 등의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됩니다.
      2024-05-28
    • 고물가에도 '훈훈'..천 원 식당 확산
      【 앵커멘트 】 고물가 현상이 지속되면서 끼니를 걱정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이나 어르신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천 원에 점심을 대접하는 식당이 늘고 있는데요, 점심을 든든하게 해결하고 이웃 주민들과 소통하는 '천원식당'을 임경섭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먹음직스럽게 윤기가 도는 면발이 그릇에 담깁니다. 펄펄 끓는 육수를 붓고 고명을 얹자 먹음직스러운 국수 한 그릇이 완성됩니다. 식사를 마친 손님들은 나눔 냉장고에 기부된 참외를 가져가는데, 국수와 후식까지 가격은 단돈 1천 원입니다. ▶ 인터뷰 : 유연자
      2024-05-28
    • 시도의회의장협의회, '5·18 헌법 전문 수록' 건의안 채택
      전국의 시ㆍ도의회가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정부와 국회에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 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남 순천시에서 제3차 임시회를 열고 광주광역시의회가 제안한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협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5·18 정신이 헌법 전문에 수록되면 온 국민이 배우고 기억하는 가치로 승화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제22대 국회에서 조속히 개헌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2024-05-28
    • 쌀값 하락.. 남은 재고는 '산더미'
      【 앵커멘트 】 연일 오르는 물가와는 반대로 산지 쌀값은 크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쌀이 남아돌면서 농민들은 생산비를 건질 수 있을지 걱정이고, 농협은 쌓인 벼를 처리하지 못해 올해 벼 수매를 제대로 할지 의문입니다. 강동일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장흥의 한 농협 창고에 800kg 쌀가마가 가득합니다. 전남에서만 남는 쌀이 지난해 보다 80%가 늘어난 18만 톤에 이르고, 전국적으로도 66만 톤에 달합니다. 쌀이 남아돌다 보니 산지 쌀값은 80kg이 19만 원 대가 붕괴된 18만 9,488원입니다. 하락세는
      2024-05-28
    • 박지원 "채 상병 특검 부결, 김건희 특검·尹 탄핵 염두..조폭인가, 국민 반역"[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21대 국회 마지막 본회의가 열린 오늘(28일)까지 정치권은 채 해병 특검법 재표 결과 국민연금 개혁안 등을 두고 평행선을 달리며 세 대결을 벌였습니다. 여야는 각자 손해와 득실을 따져 '우리가 이겼네, 졌네' 계산기를 두드리며 일희일비 할 수 있겠지만 그런 것들이 정작 유권자인 국민에게는 어떤 의미와 효용이 있는 걸까요. 22대 국회도 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시작부터 가시밭길 첩첩산중일 것 같은데 그래도 좋은 쪽으로 변화가 있길 바라며, '여의도초대석'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과 정치권 현안
      2024-05-28
    • [영상]"채무자 이사 갔는데.." 강제집행했다가 신고당한 법원
      광주지법 집행관들이 채무자 강제 집행 과정에 제3자의 집 문을 강제로 부수고 들어갔다가 주거침입죄로 신고당하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집행관과 증인 등 5명은 지난 21일 오전 9시 20분쯤 광산구 장덕동 다가구주택 3층의 한 집에서 채무자 A씨의 유체동산 압류 절차에 나섰습니다. 채권자가 채무자 A씨에 대한 확정지급 명령을 받고, 물건 압류 강제 집행을 신청하자 민사집행법을 따른 겁니다. 집행관 일행은 열쇠공과 함께 출입문 잠금장치를 부수고 들어갔습니다. 내부를 살펴보던 중 해당
      2024-05-28
    • 아침엔 쌀쌀, 낮엔 초여름 더위..강릉 30도
      29일인 수요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16도, 춘천과 대구 12도, 대전 13도 등 9~16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아침엔 다소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라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이상을 기록하겠습니다. 한낮 기온 강릉 30도를 최고로 서울 27도, 대전 28도, 대구 29도 등 23~30도 분포로 오늘보다 더 덥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좋음'에서 '보통' 수준이 예상됩니다. 광주와 전남의 아침기온은 11~16도를 기록하며 쌀쌀하겠습니다. 한낮에
      2024-05-28
    • 국립나주박물관에서 '국보'도 보고 큐레이터 해설도 듣자!
      국립나주박물관에서 특별전 '영원한 여정, 특별한 동행: 상형토기와 토우장식토기'가 7월 28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은 고대 장송의례를 조명하는 상형토기와 토우장식토기 240여 점을 소개합니다. 또한, 다양한 전시품 교체와 해설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되는 주요 전시품은 경주 계림로 30호 무덤에서 출토된 토우장식항아리입니다. 이 항아리는 현재 전시 중인 경주 노동동 11호 무덤의 토우장식항아리와 함께 그 시대의 장송의례를 생생히 보여줍니다. 두 항아리는 예술성과
      2024-05-28
    • 상점 주인 몰래 '슬쩍'..집행유예 기간 액세서리 훔친 40대 구속영장
      상점 주인 몰래 가방과 스카프 등 100만 원 상당의 액세서리를 훔친 40대가 구속 기로에 놓였습니다. 광주 남부경찰서는 상습절도 혐의로 47살 여성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3월 20일부터 29일까지 광주 남구의 상점 다섯 곳에서 가방과 스카프 등 액세서리와 화장품 1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상점 주인의 눈을 피해 액세서리 등을 몰래 착용한 뒤 가게를 빠져나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절도 전과가 있는 A씨는 집행유예 기간에 다시 이 같은 범행을
      2024-05-28
    • 여수시 공무원들 '내부 정보 이용' 땅투기 의혹, 경찰 수사
      경찰이 내부 개발정보를 이용해 땅투기를 한 의혹을 받고 있는 전남 여수시청 공무원들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2대는 여수시청 공무원 3명이 6,600억 원 규모의 돌산관광단지 개발사업 제안서가 접수되기 1년 전인 2021년 내부정보를 이용해 사업부지 건너편 땅을 매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지난 2022년 여수시가 사업을 접수한 이후 이들이 매입한 땅값이 크게 오른 것을 확인하고 시세차익을 얻기 위해 조직적으로 개발예정부지 주변 땅을 집중 사들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들은
      2024-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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