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날짜선택
    • 시민단체 "김승남 광주도시공사 사장 내정자 부적격"
      광주도시공사 사장에 비전문가인 김승남 전 국회의원이 내정된 것에 대해 시민사회단체에서 비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광주경실련은 오늘(4일) 성명을 내고 김 내정자의 경력에서 전문성을 찾아볼 수 없다며, 정무적 능력이 전문성이라는 강기정 시장의 발언에 대해서도 궤변이자 궁색한 변명이라고 직격했습니다. 앞서 어제(3일) 참여자치21도 보도자료를 통해 광주도시공사 임원 공개모집 제출서류 서식이 행정안전부의 지방공기업 인사·조직 운영 기준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며, 강 시장을 향해 '인사가 망사'가 된 몇몇 전임 시장의 전철
      2024-09-04
    • 갑자기 300억 증액?..백운광장 지하차도 건설 부실 행정 '논란'
      【 앵커멘트 】 내년 6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 광주 백운광장 지하차도 사업 예산이 대폭 늘어나게 됐습니다. 지하차도를 양방향으로 변경하는 과정에서 방재시설을 추가해야 한다는 걸 예상치 못하면서 수백억 원을 시비로 부담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정경원 기잡니다. 【 기자 】 도시철도 2호선 공사와 함께 지하차도 공사가 진행중인 광주 백운광장입니다. 광주시는 조선대에서 월산동 방면 일방통행으로 계획했던 지하차도를 지난 2021년 주민 민원 등을 반영해 양방향 2차로로 변경했습니다. 당초 공사비는 국비와 시비를 포함
      2024-09-04
    • 혁신당 도전 맞은 민주당 재선거 공천 갈등 격화
      【 앵커멘트 】 오는 10월 재보궐 선거에서 영광군수와 곡성군수를 두고 조국혁신당과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더불어민주당의 경선 잡음이 심상치 않습니다. 특정 후보 밀어주기 의혹이 나오며 내홍을 빚거나 경선 불복으로 인한 탈당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민주당 영광군수 경선 결과, 장세일 전 전남도의원이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장 후보는 본 경선에 진출한 후보 3명 중 과반 득표를 했습니다. 하지만 경선 과정에서 탈락한 후보들은 특정 후보 밀어주기 의혹을 제기하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자
      2024-09-04
    • 전남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방식 발표.. 일주일 연기
      전남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방식에 대한 최종 발표가 일주일 연기됩니다. 전남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신설 정부 추천 용역 수행기관은 오는 10일 오전과 오후에 목포대와 순천대 두 곳에서 잇따라 설명회가 진행됨에 따라 두 대학의 의견을 들은 뒤 오는 12일 최종 설립 방식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용역기관은 당초 내일 (5일) 설립방식에 대한 발표를 할 예정이었습니다.
      2024-09-04
    • 제3회 양림골목비엔날레 개막..'마을을 미술관으로'
      광주비엔날레가 이번 주 개막을 앞둔 가운데, 광주 양림동 미술의 거리에서는 또 하나의 작은 비엔날레인 '양림골목비엔날레'가 막을 올렸습니다 양림미술관거리협의체는 4일 오후 4시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동 '10년후그라운드'에서 양림동 주민들과 작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침체된 미술관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20년 추진된 양림골목비엔날레는 올해로 3회째를 맞습니다. 주민들이 직접 주축이 되어 개최하는 양림골목비엔날레는 이번에는 'Connecting Way; 사이, 사이를 잇다'라는
      2024-09-04
    • '9월 늦더위' 대구·순천 33도..전국 곳곳 5~20mm 비
      경기와 충남 등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목요일인 5일도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4도, 강릉 23도, 대구 20도, 제주 25도 등 18~25도에서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수도권과 충청권,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내외로 올라 매우 덥겠습니다. 이날 한낮 기온은 서울 29도, 강릉과 대구 33도, 대전 32도, 부산 31도 등 28~33도 분포를 기록하겠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나 소나기 소식이 있습니다. 비는 오전 인천과 경기, 강원 등에서 시작해
      2024-09-04
    • 김도영의 아찔했던 사구
      정말 큰일날뻔했습니다. 지난 LG전에서 김도영은 선발투수 에르난데스에게 왼쪽 팔꿈치 윗부분을 맞았습니다. 시속 150km의 직구였습니다. 맞는 직후 김도영은 고통을 호소하며 그라운드에 주저앉았고 곧바로 교체되었습니다. 사구 즉시 1루에 있던 상대팀 오스틴은 머리를 감싸며 상황을 지켜봤습니다. 이후 출루한 최형우와도 사구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중계에 잡히기도 했습니다. 풍선껌을 불거나 태연했던 당사자와는 다른 태도에 팬들은 분노했죠. 공이 조금 더 아래 맞았더라면 정말 큰 부상으로 이어질 뻔했는데 다행히 검진
      2024-09-04
    • 트로트 가수 박지현 팬클럽, 장흥군에 기부
      차세대 트로트 스타 박지현의 팬클럽 '엔돌핀'이 300인분의 떡국떡을 전남 장흥군에 기부했습니다. 박지현 팬클럽 '엔돌핀'은 4일 장흥군청에서 기부식을 갖고 추석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과 사회복지시설에 떡국떡을 전해달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박지현의 새로운 앨범 발매 기념으로 팬카페에서 마련했습니다. 전남 목포 출신 트로트 가수 박지현은 '미스터트롯2'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차세대 트로트 스타입니다. 박지현은 오는 10월 장흥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개막식 초대 가수로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2024-09-04
    • 광주 시민단체, '측근 챙기기' 김승남 도시공사 사장 내정 비판
      광주도시공사 사장으로 비전문가인 김승남 전 국회의원이 내정된 데 대해 시민사회단체에서도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4일 성명을 내고, "광주도시공사 사장 내정자에 대한 낙하산 인사를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경실련은 "광주도시공사는 도시개발·재생사업, 주택건설, 분양 등 시민들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공기업"이라며 "그만큼 도시공사 사장은 전문성을 기본으로 갖춰야 하지만 내정자는 그동안의 경력에서 전문성을 찾아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공공기관장 최고의 전문성은 정무적
      2024-09-04
    • "윤석열 탄핵, 거스를 수 없는 대세"..尹탄핵콘서트 추진위 발족
      윤석열탄핵콘서트 추진위원회가 발족합니다. 윤석열탄핵콘서트 추진위원회는 오는 10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연다고 4일 밝혔습니다. 추진위는 "143만 명의 국민이 참여한 윤석열 탄핵 청원을 통해 윤석열 탄핵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대세임을 확인했다"며 "광주·전남에서 윤석열 탄핵의 바람을 만들고자 한다"고 발족 취지를 밝혔습니다. 추진위에는 현재 민주노총 건설노조 광주지역본부를 비롯해 광주·전남대학생진보연합, 광주·전남촛불행동 등 5개 단체 등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4-09-04
    • 광주경총, 새터민 차소연 류경 대표 초청 금요조찬포럼
      광주경총이 북한의 실상을 고발한 새터민 출신 차소연 류경 대표를 초청해 금요조찬포럼을 개최합니다. 광주경영자총협회는 오는 6일 홀리데이인 광주 호텔에서 '사선(死線)에서 사선으로'를 주제로 차소연 대표를 초청해 금요조찬포럼을 연다고 4일 밝혔습니다. 차소연 대표는 사단법인 평화통일 홍보대사, 특수임무수행자회 안보 전문 교수, 덕성여대 평생교육원 강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번 강연에서 차 대표는 북한에서 최연소 교수가 되었던 이야기를 시작으로 탈북을 하게 된 계기와 중국에서 탈북자로 살아가며 언어, 문화를 새롭게 배우며 이
      2024-09-04
    • 7~8월 광주 벌쏘임 전년 대비 69% 증가..야외활동 시 주의
      추석을 앞두고 벌초와 성묘 등 야외 활동 시 벌 쏘임과 뱀물림 사고 예방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최근 이상고온과 열대야가 지속되며 벌 쏘임과 벌집 제거 출동이 크게 늘었다고 4일 밝혔습니다. 지난 7~8월 광주 지역 벌집 제거 출동은 3,022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20건(37.2%) 늘었고, 벌 쏘임 피해도 71명으로 29건(69%) 증가했습니다. 광주소방본부는 야외 활동 시 벌을 유인할 수 있는 진한 화장품이나 향수 사용을 자제하고, 흰색 계열의 옷과 챙이 넓은 모자를 착용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습
      2024-09-04
    • 광주·전남 경찰, 22대 총선 선거법 수사 막바지
      광주·전남경찰청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막바지 수사를 하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은 4·10 총선 선거법 위반 사건 66건 중 62건(17건 송치·45건 불송치 등 종결)을 마무리하고, 4건을 수사하고 있다고 4일 밝혔습니다. 광주 경찰이 수사 중인 4건에 연루된 사람은 24명입니다. 광주 경찰은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의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경선 당시 선거운동원·자원봉사자에게 금품·향응을 제공한 혐의와 관련해
      2024-09-04
    • 檢, 文 전 대통령 수사 "망신주기식 흠집내기식".."떳떳하면 스스로 검찰 조사 응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검찰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피의자로 적시하며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망신주기식 아니면 흠집내기식 수사"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설주완 변호사는 4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해 "전 사위가 받았던 2억 2천여만 원이 뇌물이라고 한다면, 뇌물의 대가성과 증거만 있으면 기소하면 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런데 갑자기 지금 김정숙 여사와 딸 사이에 돈 거래 문제가 나오고 있다"며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다. 뇌물이라고 하면 증거를 가지고 기소하면 될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
      2024-09-04
    • 텅 빈 전남대 의대..아직 1학기도 못 끝낸 조선대 의대
      2학기가 시작되면서 캠퍼스에 활기가 돌아왔지만, 의과대학 강의실에는 여전히 적막만이 맴돌고 있습니다. 4일 전남대학교에 따르면, 의대 증원에 반발해 2학기에 집단 휴학계를 제출한 학생이 651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학기 휴학생 536명에서 1학년 115명이 추가로 참여하면서 늘어난 수치입니다. 전남대 의대 학칙상 1학년 1학기에는 휴학을 신청할 수 없지만, 2학기부터 휴학이 가능합니다. 이에 1학년 학생들이 대거 집단 휴학에 동참한 것으로 풀이됩니다. 현재 전남대 의대 2학기 재학생 702명 중 실제 학교에 다니는
      2024-09-04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