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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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해복구비 유용 신고 포상금 줘야"..1심 뒤집힌 이유는
      항소심 법원이 전남 구례군의 수해 폐기물 처리 국고보조금 전용 의혹을 처음 제기한 환경미화원들에게 신고 포상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습니다. 광주고법 제1행정부는 8일 구례군 환경미화원 A씨 등 2명이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을 상대로 낸 포상금 지급 거부처분 취소 소송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을 깨고 원고 승소 판결을 했습니다. 항소심 재판부는 '1심 판결 중 원고 A씨 등 패소 판결을 취소한다. 영산강환경청장이 원고들에게 한 포상금 지급 거부 처분을 취소한다'고 판시했습니다. 구례군은 2020년 8월 기록적인 폭우로 하천이 범람
      2025-07-08
    • 영덕 앞바다서 100kg급 참치 무더기로 잡혀.."전량 폐기"
      경북 영덕 앞바다에서 이례적으로 대형 참다랑어(참치)가 무더기로 잡혔습니다. 영덕군과 강구수협 등에 따르면 8일 오전 영덕 강구면 앞바다에서 길이 1~1.5m, 무게 130~150kg에 달하는 참다랑어 1,300여 마리가 대거 포획됐습니다. 700마리는 포항으로, 600마리는 영덕으로 각각 배정됐으며 동해안에서 대형 참치가 1,000마리 이상 잡힌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틀 전인 6일에도 영덕 강구면 삼사리 앞바다에서 길이 1∼1.5m, 무게 30∼150㎏ 참다랑어 70마리가 걸린 바 있습니다. 이 참다랑어
      2025-07-08
    • 5·18행방불명자 유족, 2심서 위자료 증액
      5·18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된 20대 청년의 유가족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위자료를 증액받았습니다. 광주고법 제2민사부는 8일 A씨의 유족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국가가 위자료 2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이는 1심에서 인정된 위자료 1억 2,000만 원보다 8,000만 원 증액한 판결입니다. A씨는 계엄군의 집단 발포가 있었던 1980년 5월 21일 광주 동구 금남로 인근에서 민주화운동에 참여했다가 행방불명됐습니다. 이후 1998년 7월 2
      2025-07-08
    • 폭염 속 공사장 첫 출근한 20대 외국인 노동자 사망.."온열질환 추정"
      때 이른 폭염으로 전국이 몸살을 앓는 가운데 경북 구미 아파트 공사장에서 베트남 국적 20대 일용직 하청 노동자가 쓰러져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당국은 이 노동자가 온열질환으로 사망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8일 경북소방본부와 구미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40분쯤 구미시 산동읍 한 아파트 공사장에서 23살 노동자 A씨가 앉은 채로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A씨는 지하 1층 공사장에서 이미 사망한 상태였습니다. 구미소방서 측은 발견 당시 A씨의 체온이 40.2도였다고 밝혔습니다. 해
      2025-07-08
    • 김건희 특검, 국힘 윤상현 국회 사무실 압수수색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했습니다.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8일 윤상현 의원 국회 사무실에 수사관들을 보내 문서 자료와 PC 파일 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김건희 씨 공천개입 의혹과 관련해 윤상현 의원이 강제수사 대상이 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윤상현 의원은 윤 전 대통령 부부의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천 개입 의혹에 등장합니다. 앞서 공개된 통화 녹취록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 보궐선거 공천 발표 전날인 2022년 5월 9일,
      2025-07-08
    • 민생회복지원금 준다기에 알아보려 했더니..유료서비스 가입하라고?
      최근 '민생회복지원금' 안내를 가장한 유료서비스 가입 유도 사례가 급증해 이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네이버 등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민생회복지원금'을 검색할 경우 비슷한 제목의 블로그 글이 상단에 노출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들 블로그는 '신청하기', '지금 신청하기' 등의 문구를 통해 클릭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링크를 누르면 실제 지원금과 관계없는 유료 부가서비스 가입 페이지로 연결되고 있습니다. 유도된 서비스는 '여가생활 안심보호서비스', '휴대폰 가족보호서비스' 등으로, 비용이
      2025-07-08
    • 전동킥보드 함께 타다 횡단보도서 '쾅'..고등학생 2명 부상
      고등학생 2명이 전동킥보드를 함께 타고 횡단보도를 건너다 승용차에 치여 다쳤습니다. 광주 광산경찰서에 따르면 7일 밤 10시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신가동 왕복 11차선 도로 위 횡단보도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전동킥보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전동킥보드를 함께 타던 10대 고등학생 2명이 머리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두 학생 모두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사고 당시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고, 면허도 없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지만,
      2025-07-08
    • "아내가 손에 피를 묻히고 와"..80대 노모 폭행해 숨지게 한 딸
      80대 노모를 폭행해 숨지게 한 50대 딸이 경찰에 긴급 체포됐습니다. 부산 해운대경찰서에 따르면 7일 오전 9시 20분쯤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아파트에서 80대 여성 A씨가 피를 흘리며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씨의 간병인이 이를 발견하고 신고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숨졌습니다. 아파트 내부 CCTV를 확인한 경찰은 이날 아침 A씨의 50대 딸이 집을 들렀던 장면을 포착했습니다. 경찰이 A씨의 딸을 유력 용의자로 특정했을 때쯤 A씨 사위도 "아내가 손에 피를 묻히고 왔고 장모님과 다퉜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2025-07-08
    • '구례 자연밥상·영암 독천낙지' 지역특화 남도음식거리 선정
      전라남도가 '남도음식거리' 조성 대상지로 구례 화엄 자연밥상 음식거리와 영암 기품 독천낙지거리를 추가로 선정해 명품화에 나섭니다. 남도음식거리 조성은 지역 고유의 맛과 멋을 살린 특색있는 음식문화를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고, 전남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지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입니다. 구례 화엄 자연밥상 음식거리는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구례 마산면 화엄사 입구 일원에 조성될 예정입니다. 현재 산채정식, 버섯전골 등을 대표메뉴로 하는 16개 음식점이 운영 중이며, 지리산의 청정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한 밥상으로 관광객의 입맛을
      2025-07-08
    • 전 야구선수 장원삼, 음주 운전 사고로 벌금 7백만 원
      음주 운전을 하다 적발된 전직 프로야구 선수 장원삼에게 벌금형이 선고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부산지법 동부지원은 지난 3월 교통사고처리특례법(치상), 도로교통법 위반(음주 운전) 혐의로 약식 기소된 장원삼 씨에게 벌금 700만 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장원삼 씨는 정식 공판 없이 수사 기록 등을 서면으로 심리해 벌금이나 과태료 등을 결정하는 약식재판을 받았습니다. 장 씨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준인 0.09%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공소 사실에 따르면 장 씨는 지난해 8월 17일 낮
      2025-07-08
    • 영암 금정면 대봉감 85% 낙과 피해.."폭염 탓"
      폭염으로 인해 대봉감 주산지인 영암군 금정면에서는 전체 생산량의 85%가량이 낙과되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암군은 대봉감을 재배하고 있는 금정면 등 500여 가구 400ha에서 이상고온과 급격한 온도변화로 인해 대봉감의 낙과율이 85%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산림과학기술원은 조만간 대봉감 피해를 조사할 기술 인력을 낙과 현장에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에서는 904농가 809ha에서 대봉감을 재배하고 있습니다.
      2025-07-08
    • 광주 초등학교 식중독 의심 환자 43명으로 늘어
      광주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집단 식중독 증상을 호소하는 학생이 43명으로 늘었습니다. 북구청에 따르면 어제(7일)까지 해당 초등학교에서 복통과 구토 등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인 환자는 학생 39명과 교사 4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난 3일 북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점심 급식을 먹은 학생과 교사들이 집단 식중독 의심 증상을 보였습니다.
      2025-07-08
    • 목포고·목포여고 부지 활용 방안 지역과 함께 찾는다
      전라남도교육청이 목포고등학교와 목포여자고등학교의 통합·이설을 앞두고, 기존 학교 부지의 지속 가능한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문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목포지역 주민과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대면 여론조사와 온라인 설문조사를 병행해 추진됩니다. 시민 대상 대면조사는 14일부터 25일까지 지역 주요 거점과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이뤄지며, 교직원·학생·학부모·목포시청 및 목포교육지원청 직원 대상 온라인 설문은 9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됩니다. 도교육청은 목
      2025-07-08
    •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K-Food 산업관 참가하세요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은 식품 관련 기업의 판로 확대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박람회장에서 운영할 예정인 케이푸드 산업관과 수출상담회 참가 기업을 31일까지 모집합니다. 케이푸드 산업관은 푸드테크, 미식, 식품 산업 관련 우수 제품의 전시·판매·홍보를 위한 산업 교류의 장으로 마련됩니다. 모집 분야는 푸드테크, 케이푸드, 미식인(人) 세 가지로 나뉘며, 참가 기간은 총 3회차로 나뉩니다. 1회차는 10월 1일부터 12일, 2회차는 10월 14일부터 19일, 3회차는 10월 21일부터 26일
      2025-07-07
    • 5·18 1주기 추모식 이끈 고교생들 재심서 명예회복
      5·18 민주화운동 이듬해 희생자 추모식 등을 주도한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던 당시 고교생들이 5·18 특별법에 따른 재심을 통해 명예를 회복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 1단독은 집회·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형이 확정됐던 A씨 등 3명에 대한 재심에서 면소 판결을 내렸다고 오늘(7일) 밝혔습니다. 법원은 원고들이 헌정 질서를 지키기 위해 정당한 행위를 했고, 44년 전 검찰이 적용한 집시법 조항이 삭제됐다고 판단했습니다.
      2025-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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