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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청년단체, 청년드림사업 우수 정책 선정 반발
      광주지역 청년단체들이 광주시 청년드림사업을 우수 정책으로 선정한 데 대해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광주시 대표 정책인 청년드림사업이 채용정보를 부풀리고 참여자 수를 축소하는 등 신뢰를 잃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정책마켓 우수 정책으로 선정됐다며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청년드림사업 뿐만 아니라 청년드림수당, 청년도시컨퍼런스 등 광주시의 청년정책이 줄줄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재점검을 촉구했습니다.
      2018-05-22
    • 광주청년단체, 청년드림사업 우수 정책 선정 반발
      광주지역 청년단체들이 광주시 청년드림사업을 우수 정책으로 선정한 데 대해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청년정책네트워크는 광주시 대표 정책인 청년드림사업이 채용정보를 부풀리고 참여자 수를 축소하는 등 신뢰를 잃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정책마켓 우수 정책으로 선정됐다며 유감의 뜻을 밝혔습니다. 이들은 또, 청년드림사업 뿐만 아니라 청년드림수당, 청년도시컨퍼런스 등 광주시의 청년정책이 줄줄이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재점검을 촉구했습니다.
      2018-05-22
    • 광주 동구청장 현직 구청장 VS 집권 여당 격돌
      【 앵커멘트 】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치열한 경합이 펼쳐지는 지역을 찾아가 선거 상황을 중간 점검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세 당의 후보가 맞붙은 광주 동구를 이형길 기자가 찾아갔습니다. 【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선거에는 모두 3명의 예비후보가 나섰습니다. CG 광주시의원을 지낸 민주당 임택 후보와 민주평화당 김성환 현 청장이 치열한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바른미래당 김영우 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입니다.// 민주당 임택 후보는 집권당인 민주당
      2018-05-22
    • 광주 동구청장 선거..현직 구청장 vs 집권 여당
      【 앵커멘트 】 오는 6.13 지방선거에서 치열한 경합이 펼쳐지는 지역을 찾아가 선거 상황을 중간 점검해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순서로, 세 당의 후보가 맞붙은 광주 동구를 이형길 기자가 찾아갔습니다. 【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선거에는 모두 3명의 예비후보가 나섰습니다. CG 광주시의원을 지낸 민주당 임택 후보와 민주평화당 김성환 현 청장이 치열한 맞대결을 펼치고 있습니다. 여기에 바른미래당 김영우 후보가 추격하는 양상입니다.// 민주당 임택 후보는 집권당인
      2018-05-21
    • 김민종*심철의 광주시의원 불출마 선언
      김민종*심철의 광주시의원이 613 지방선거 불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두 의원은 의정활동 기간에 주민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다며 불출마는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삶의 현장에서 지역민과 함께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종*심철의 광주시의원은 지난 총선때 합류한 국민의당이 613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평화당과 바른미래당으로 갈라서자 불출마를 선택한 것으로 보입니다.
      2018-05-21
    • [지방선거] 6ㆍ13 지방선거 이모저모
      민주당 김영록 전남지사 후보와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가 전남·경남 상생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습니다. 두 후보는 경남 하동에서 전남*경남 경제 상생 발전 정책협약식을 갖고 영·호남 교류협력 확대와 남해안 광역경제권 구축, 동서상생발전협의회 구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이용섭 민주당 광주시장 예비후보는 "소통과 통합이라는 대의적 가치를 위해 그동안 경선 과정에서 제기된 고소*고발을 모두 취하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 전덕영 바른미래당 광주시장 후보가 민주와 평화, 인권의 역사를 기억하고, 이제
      2018-05-21
    • 정부 추경에 광주 159억·전남 921억 원 반영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일자리 추경 예산에 광주전남의 현안 사업비 천80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광주시가 추경 예산을 분석한 결과, 청년 일자리 사업과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비,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설 사업비 등 모두 11개 사업 159억 9백만 원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비 등 일자리 예산과 목포와 영암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비 등 24건, 모두 92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2018-05-21
    • 정부 추경에 광주 159억·전남 921억 원 반영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일자리 추경 예산에 광주전남의 현안 사업비 천80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광주시가 추경 예산을 분석한 결과, 청년 일자리 사업과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비,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설 사업비 등 모두 11개 사업 159억 9백만 원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비 등 일자리 예산과 목포와 영암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비 등 24건, 모두 92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2018-05-21
    • 정부 추경에 광주 159억·전남 921억 원 반영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일자리 추경 예산에 광주전남의 현안 사업비 천80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광주시가 추경 예산을 분석한 결과, 청년 일자리 사업과 전기차 민간보급 사업비, 강진-광주 고속도로 개설 사업비 등 모두 11개 사업 159억 9백만 원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는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비 등 일자리 예산과 목포와 영암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 사업비 등 24건, 모두 921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2018-05-21
    • 호남 민주진보교육감 후보 3명 "文 정부와 교육 대개혁"
      호남권 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 3명이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교육 대개혁을 완수하겠다고 공동선언했습니다. 장휘국 광주, 장석웅 전남, 김승환 전북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광주교육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갖고 촛불로 탄생한 문재인 정부와 함께 교육개혁을 반드시 이뤄내 학생들의 꿈과 개성이 살아날 수 있는 새로운 교육체제를 수립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수능 폐지와 대입자격고사 도입, 고등학교 무상교육, 그리고 남북한 학생 교류 등을 공동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2018-05-21
    • 民, '성추문 의혹' 정영덕 무안군수 후보 공천 취소
      민주당이 정영덕 무안군수 예비후보의 공천을 취소했습니다. 민주당 중앙당은 최고위원회를 열어 '젠더폭력대책위' 보고에 따라 정영덕 무안군수 예비후보의 공천을 취소하고 새 후보 공천 논의에 들어갔습니다. 재선 전남도의원 출신인 정 예비후보는 최근 성추문 의혹을 지속적으로 받아왔으며 본인은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습니다.
      2018-05-21
    • 민주당 광주남구청장 단수공천 효력정지 가처분 기각
      민주당 광주남구청장 단수공천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습니다. 서울남부지법은 민주당 광주시당의 김병내 후보 단수공천에 대해 같은당 최진 예비 후보가 제기한 효력정지 가청분 신청에 대해 이유없다며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김병내 후보의 단수 공천은 타당성을 현저히 잃은 것으로 볼 수 없고 심사 과정에서도 객관성이 없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2018-05-21
    • 바른미래당, 광주시장 후보에 전덕영 교수 확정
      바른미래당이 6.13 지방선거 광주시장 후보로 전덕영 전남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를 확정했습니다. 전 후보는 서울대 학부를 나와 카이스트 석·박사를 취득했고, 국민의당 시절 안철수 대표가 고문을 맡은 '싱크탱크 미래'의 회원이자, 지난 대선 때 안철수 후보의 '4차산업혁명 전략추진단' 고문을 지냈습니다. 이로써 광주시장 선거전은 더불어민주당 이용섭, 민주평화당 김종배, 바른미래당 전덕영, 정의당 나경채, 민중당 윤민호 후보 간 5파전으로 치러지게 됐습니다.
      2018-05-19
    • 이낙연 국무총리 "80년 5월, 광주는 광주다웠다"
      【 앵커멘트 】 어제 5.18 기념식에서 이낙연 국무총리는 "80년 5월, 광주는 광주다웠다'는 말로 광주시민의 자존심을 한껏 치켜세웠습니다. 이 총리는 광주의 희생을 헛되지 않게 하겠다며, 5월 희생자들을 위로했습니다. 정지용 기자가 기념사에 담긴 의미를 풀어봤습니다. 【 기자 】 이낙연 국무총리는 "80년 5월 광주는 광주다웠다"며 군부 독재에 저항한 광주*전남 시도민에게 깊은 존경심을 나타냈습니다. 정권 탈취를 위해 군화로 짓밟고, 총칼을 쏘고 찔렀지만 광주시민은 물러서지 않고 주먹
      2018-05-18
    • "지역방송의 지역광고 수주 허용돼야"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 이후 지역방송의 발전을 위해서는 지역광고에 대한 직접 수주가 허용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김동원 전국언론노조 정책국장은 '지방 분권형 헌법 개정과 지역방송 발전 방향' 세미나에서, "방송 광고의 결합 판매로 지역방송의 수익이 중앙 방송사에 의존하는 실정"이라고 비판하며, "지역 방송사에게 지역 경제에 적합한 광고 수주를 허용해 재원 구조의 자립성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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