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날짜선택
    • '광주, 리브랜딩' 2019 광주국제도시디자인포럼 개최
      지속가능한 도시의 미래를 살펴보는 2019 광주국제도시디자인포럼이 개최됐습니다. '광주, 리브랜딩'을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도시 리브랜딩과 도시재생, 도시디자인 등을 주제로 유럽과 일본의 성공적인 도시개발 사례들이 소개됐습니다. 이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가까운 도시'와 '하늘과 가장 가까운 건축물' 등의 내용을 담은 광주도시디자인전이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열렸습니다.
      2019-09-20
    • 신임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변정섭 선임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에 변정섭 전 광주은행 부행장이 선임됐습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오늘 변정섭 전 광주은행 부행장을 3년 임기의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으로 선임했습니다. 신임 변정섭 이사장은 광은비즈니스 대표이사와 해원 MSC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2019-09-20
    • 광주시, 내년부터 노인돌봄서비스 전면 개편
      광주시가 내년부터 노인돌봄서비스를 전면 개편합니다. 광주시는 안부 확인과 가사 지원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노인돌봄서비스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기 위해 사회참여와 생활교육, 일상생활 지원 등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내년부터 적용한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돌봄서비스 권역별 책임기관제를 도입해 관리 감독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2019-09-20
    • [정재영의 이슈in]정국 전망ㆍ피의사실 공표..송재호 국가균발위원장
      첫 번째 이슈는 조국 법무장관 임명과 선거법 등 혼란스런 정치 상황을 분석하고 내년 총선을 전망해봅니다. 두 번째 이슈에서는 논란이 일고 있는 피의사실 공표 금지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슈人'에서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문재인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에 대해 점검해 봅니다.
      2019-09-20
    • (예고)[정재영의 이슈in]정국 전망ㆍ피의사실 공표..송재호 국가균발위원장
      한 주간의 이슈를 풀어보는 , 이번 주는 조국 법무장관 임명과 선거법 등 혼란스런 정치 상황과 내년 총선을 전망해보고, 논란이 일고 있는 피의사실 공표 금지에 대해 살펴봅니다. '이슈人'에서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문재인 정부의 균형발전 정책에 대해 점검해 봅니다. 은 9월 22일(일) 오전 7시40분 부터 방송됩니다.
      2019-09-20
    • 혁신도시 시도 갈등 "해결점 찾았다"
      【 앵커멘트 】 빛가람혁신도시를 둘러싸고 첨예하게 맞섰던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갈등의 핵심이었던 복합혁신센터 건립과 발전기금 조성과 관련해 최근 실무 차원에서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빛가람혁신도시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복합혁신센터. 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를 각각 95억 원씩 시도에 나눠서 달라는 입장을 광주시가 최근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센터 건립과 운영은 나주시가 맡기로 하
      2019-09-20
    • 남해안 철도 4천억 확보..해양관광 '탄력'
      【 앵커멘트 】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보성-임성 간 남해안 철도 건설 사업비 4천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조만간 전철화 사업도 병행되면 6시간 30분이나 걸리는 목포-부산이 2시간대로 줄어들어 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동근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기차를 타고 목포에서 부산까지 가려면 6시간 30분이 걸립니다. 이른바 느림보 열차로 불리는데 동서를 가로 지르는 철도가 없어 광주를 거쳐 돌고 돌아 부산으로 향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보성-임
      2019-09-20
    • 혁신도시 시도 갈등 "해결점 찾았다"
      【 앵커멘트 】 빛가람혁신도시를 둘러싸고 첨예하게 맞섰던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갈등의 핵심이었던 복합혁신센터 건립과 발전기금 조성과 관련해 최근 실무 차원에서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혁신도시 시즌2와 2차 공공기관 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이계혁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빛가람혁신도시의 콘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될 복합혁신센터. 센터 건립을 위한 국비를 각각 95억 원씩 시도에 나눠서 달라는 입장을 광주시가 최근
      2019-09-19
    • 9/20(금) 모닝730 타이틀 + 주요뉴스
      1.(남해안철도 건설 탄력..목포~부산 2시간대) 보성-임성 간 남해안 철도 건설 사업비 4천억 원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됐습니다. 오는 2022년 완공되면 목포~부산이 2시간대로 줄어들어 남해안 해양관광 활성화가 기대됩니다. 2.(혁신도시 시ㆍ도 합의..'시즌2' 등 청신호)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갈등을 빚어온 혁신도시 발전기금 등에 대해 실무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혁신도시 시즌2와 2차 공공기관 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3.(광주ㆍ전남 미제사건 18건..재수사 중) 화성연
      2019-09-19
    • 9/19(목) 8뉴스 타이틀 + 주요뉴스
      1.(혁신도시 실마리..시ㆍ도 갈등 해소되나?) 광주시와 전라남도가 갈등을 빚어온 혁신도시 발전기금 등에 대해 실무 합의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혁신도시 시즌2와 2차 공공기관 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2.(광주ㆍ전남 미제사건 18건..재수사 중)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드러나면서 광주 ㆍ전남 미제사건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난 2000년 이후 해결되지 않은 18건의 강력사건에 대한 재수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3.(구급대원 폭행 여전.."처벌 강화해야") 구급대원을
      2019-09-19
    • 신안군 '1004섬 요트관광주식회사' 설립
      신안군이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요트관광산업 활성화에 나섰습니다. 신안군은 해양관광수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004섬 요트관광주식회사'를 설립하고, 지역 조선업체와 공동 투자해 요트 3척을 추가로 건조할 계획입니다. 전국 지자체 가운데 최초로 세일요트를 관광 상품화한 신안군은 암태 오도선착장에서 1일 5회 투어상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2019-09-19
    • '3개안 발의' 전남 농어민수당 조례안 진통 예상
      농어민 수당의 지급 방식과 대상 등과 관련해 각기 다른 3개의 조례안이 발의돼 진통이 예상됩니다. 전남도의회에 발의된 농어민 수당 조례안은 집행부와 도의원, 농민단체 등 3개안으로, 전라남도는 가구당 지급, 다른 조례안들은 개인별 지급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지급액도 전라남도는 연 60만원, 도의원은 분기별 30만원, 농민단체는 월 10만원으로 조례안마다 차이가 있어, 예산 부담이나 가족수에 따른 형평성 논란을 두고 심의 과정에서 진통이 예상됩니다.
      2019-09-19
    •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 진통 끝에 23일까지 설립
      이사 선임 등을 둘러싸고 진통을 겪었던 광주형 일자리 합작법인이 오는 23일 설립될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는 제3차 노사민정협의회를 열고 지난 1월 광주시와 현대차가 체결한 투자협약에 따라 법인을 운영한다는 내용 등을 담은 담은 결의안을 채택하고, 법인 설립 마감 시한인 오는 23일까지 설립 절차를 완료해 달라고 주주에게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당초 이사 선임 등을 두고 광주시와 이견을 보이면서 어제(18) 노사민정협의회에 불참했던 한국노총 등의 노동계 관계자들은 오늘(19) 회의에 참석해 합작법인의 조기 안정화를
      2019-09-19
    • 가상콘텐츠 신산업 발판 광주실감콘텐츠큐브 착공
      【 앵커멘트 】 증강현실과 홀로그램 등을 활용해 오감을 느낄 수 있는 콘텐츠의 제작과 유통을 지원할 광주실감콘텐츠큐브가 착공했습니다. AI 융복합산업과 더불어 광주가 문화콘텐츠의 대표 도시로 도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재현 기자의 보돕니다. 【 기자 】 (EFFECT) 광주실감콘텐츠큐브가 광주 송암공단에서 첫 삽을 떴습니다. 실감콘텐츠는 첨단기술을 활용해 인간의 오감과 느낌, 감성을 자극하는 콘텐츠로 4차 산업혁명의 대표 기술 중 하납니다. 지난 2012년 처음
      2019-09-19
    • 수도권 인구 사상 첫 50% 돌파 추정
      【 앵커멘트 】 수도권 인구 수가 이달 들어 사상 처음으로 비수도권 인구 수를 추월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더 큰 문제는 수도권 집중화 현상이 갈수록 심각해지면서, 인구 수 역전 현상이 가속될 것으로 우려됩니다. 서울방송본부 강동일 기잡니다. 【 기자 】 지난 7월 1일 기준으로 대한민국 총인구 수는 5170만 9천 명. 이중 수도권 인구는 전국의 49.98%로 지방에 사는 사람보다 겨우 2만천 명이 적습니다. (OUT) 하지만, 수도권 인구의 증가 속도가 비수도
      2019-09-19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