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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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타도 놀랐다!' 38만 원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한 호텔은 어디?
      연말 최대 성수기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호텔들의 케이크 경쟁이 막을 올렸습니다. 14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각 호텔은 30만 원대의 시그니처 케이크를 포함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프랑스어로 '하얀 겨울의 빛'을 의미하는 '뤼미에르 블랑슈' 케이크를 선보입니다. 딸기 샌드 케이크로 눈 덮인 겨울 마을을 연상시키는 화이트초콜릿으로 만든 작은 집과 울타리 장식으로 꾸며졌습니다. 뤼미에르 블랑슈 케이크는 38만 원으로 지금까지 공개된 주요 특급호텔 케이크 중 가장 비싼 가
      2025-11-14
    • "없던 사랑도 생길 듯"..30만 원 '최고가' 성탄 케이크 나와
      올해도 연말 특수를 겨냥한 특급호텔들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30만 원짜리 호텔 케이크가 나와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신라호텔은 겨울 트러플과 프랑스 디저트 와인 샤또 디켐을 사용한 '더 테이스트 오브 럭셔리' 케이크를 30만 원에 시즌 한정으로 판매합니다. 작년에 신라호텔에서 가장 비싸게 내놓은 케이크는 25만 원짜리 얼루얼링 윈터로, 주요 특급호텔 케이크 중에서는 조선팰리스의 화이트 트리 스페셜 케이크와 더불어 최고가를 기록했습니다. 서울신라호텔은 이 두 종류의 케
      202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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