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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A, LG에 5대 4 '승'…3위 탈환까지 단 한 경기차
      KIA 타이거즈가 3위 탈환이 걸린 LG 트윈스와의 연휴 3연전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머쥐며 격차를 한 경기차까지 좁혔습니다. KIA는 3일 잠실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5대 4로 승리했습니다. 선취점은 LG의 몫이었습니다. KIA 선발로 나선 네일은 2회말 무사 1, 3루 상황에서 송찬의에게 희생 플라이를 허용하며 한 점을 내줬습니다. 그러나 3회초 김태군의 좌전 2루타와 김규성의 중견수 앞 안타, 박재현의 적시타에 힘 입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상대팀의 폭투와 카스트로의 중전 적시타로 두 점을 더 뽑아낸 K
      2026-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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