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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급식실 폐암" 첫 손배 인정...환경개선 시급
      【 앵커멘트 】 지자체가 폐암 진단을 받은 학교 급식 조리사에게 손해배상하라는 법원 판결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광주와 전남에서만 급식 조리사 6명이 폐암 진단을 받았는데,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을 서둘러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임경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13년 간 매일 학생들의 급식을 책임져온 대가는 폐암이었습니다. 환기 시설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지하 급식실에서 1인당 150명이 넘는 학생들의 급식을 만들어왔습니다. ▶ 인터뷰 : 급식 조리사 A(폐암 진단) / (음성변조) - "한여름에 그 튀김을 하면은
      2026-09-16
    • 외식 조리사 늘고 배달원 줄고..음식점업 종사자 '최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매년 가파르게 증가했던 배달원 수가 처음으로 감소세로 돌아섰습니다. '엔데믹'의 영향으로 풀이되는데, 외식이 잦아지면서 식당과 주점 등의 조리사 수가 급격하게 늘었습니다. 통계청이 17일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조사-취업자의 산업 및 지역별 특성'에 따르면 지난 4월 조리사 취업자 수는 113만 9천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만 3천 명 증가했습니다. 2013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많은 규모로 불어난 겁니다. 식음료 서비스 종사자도 58만 1천 명으로, 지난해 동월 대
      202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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