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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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용증도 이자도 없었다"…이소영 모친, 딸 부부에 전세금 2억 빌리며 '증여세 누락' 의혹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부부가 모친에게 전세금 명목으로 2억 원이 넘는 돈을 무이자로 빌려주는 과정에서 증여세가 납부되지 않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최수진 의원은 7일 이 후보자의 재산변동신고서를 분석한 결과, 이 후보자의 남편 A 씨가 지난 2022년 장모인 이 후보자의 모친에게 전세보증금 마련 명목으로 2억 2,310만 원을 무이자로 빌려줬다고 밝혔습니다. 별도의 차용증이나 금전소비대차계약서 등은 작성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이 후보자의 모친은 경기 의왕시 포일동의 한 다세대주택을 3억
      2026-09-07
    • 지난해 임차권등기명령 신청 건수 역대 최대치..광주 88% 급증
      지난해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한 세입자가 법원에 임차권등기명령을 신청한 건수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서울과 인천 세입자들의 신청 건수는 줄었으나 부산, 광주 등 지방에서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수도권과 시차를 두고 나타난 지방의 역전세, 전세사기 피해가 그만큼 심각했다는 뜻입니다. 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의 임차권등기명령 신청 건수는 4만 7,343건으로, 1년 만에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습니다. 직전 기록인 2023년의 4만 5,445건보다 1,898건 증가했습니다. 임차권등기는 임대차
      2025-01-07
    • "못 돌려줘" 집주인에 못 받은 전세금..7월에만 872억 원 '역대 최대'
      집주인이 전세 세입자에게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사고액이 지난달 역대 최대치를 찍었습니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전세보증금반환보증보험 사고 금액이 872억 원(421건)으로 금액과 건수 모두 역대 최대·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3년 9월 처음 출시된 전세금 반환보증보험 상품은 공공 보증기관인 HUG와 한국주택금융공사(HF), 민간 보증기관인 SGI서울보증에서 취급하고 있습니다. 집주인이 계약 기간 만료 후에도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하면 이들 기관이 가입자인 세입자에 대신 보증금을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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