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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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수농장은 딸이 무섭다며 피하던 곳인데"…'제주 실종' 장미란 부친이 던진 의문
      장미란 씨가 실종 100여 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가운데, 장 씨의 아버지가 딸이 시신으로 발견된 야자수농장을 평소 무서워해 피하던 곳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발인을 앞둔 27일, 전날 밤부터 딸의 빈소를 홀로 지킨 아버지 장모 씨는 "딸이 남자친구에게 '야자수농장은 무섭다', '가기 싫은 곳'이라고 했고 그쪽으로는 전혀 가지 않았다고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딸은 평소 무서움을 많이 탔는데 거기에 갔다는 게 이해되지 않는다"며 말을 잇지 못했습니다. 장 씨의 시신은 지난 24일 제주시 한림읍 장기 투숙 숙
      2026-08-27
    • '실종 허위종결' 담당 경찰, 한 달 뒤 경찰청장 표창
      실종 신고를 허위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현직 경찰관이 장미란 씨 사건을 허위 종결한 이후 실종자를 발견한 공로로 경찰청장 표창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6일 박수민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실종 허위 종결한 제주서부경찰서 A경장은 지난 6월 26일 '실종 치매 노인 발견 유공' 사유로 경찰청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장 씨에 대한 실종신고를 허위로 종결한 지 한달여 지난 시점입니다. A경장은 지난 2025년 9월 자살 기도자를 신속하게 발견한 공로로 경찰서장 표창을 받았고, 같은해 12월 제주경찰청장에게 연말 정기 표창을 받
      2026-08-26
    • 경찰 "장미란 씨 5월 12일 밤 실종 후 다음 날 새벽 사망 추정"
      제주 장기 실종자였던 장미란(37)씨가 지난 5월 12일 장기 숙소에서 나선 뒤 이튿날 새벽께 사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26일 출입기자단과의 백브리핑에서 "장씨가 지난 5월 12일 밤 10시 15분쯤 장기 숙소를 나선 뒤 휴대전화 전원이 꺼질 때까지 휴대전화 위칫값 변화나 추가 통화내용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이 같은 사실로 미뤄봤을 때 12일에서 13일로 넘어가는 새벽쯤 장씨가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범죄 피해 가능성에 대해서는 기존 입장과 같이 "발견 당시
      2026-08-26
    • '제주 실종 허위종결' 경찰관 "실종자와 연락했다" 혐의 부인
      실종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혐의로 구속된 제주지역 현직 경찰관이 여전히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A 경장은 "실종자와 연락했다"는 기존 주장을 유지하며 허위 종결 혐의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25일 늦은 오후에 구속돼 추가 조사를 할 예정"이라며 "현재는 혐의를 부인하는 취지"라고 말했습니다. A 경장은 지난 5월 실종 신고된 장미란(37) 씨와 '연락이 닿았지만 위치를 알려주지 말라고 했다'고 신고자에게 거짓말한 뒤 사건을 자체 종결하고 실종 프로파일링 시스템의
      2026-08-26
    • 실종 허위종결 10여건 더?...생사 파악 시급한데 경찰은 "확인중"
      A경장이 담당했던 실종 신고 사례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그가 허위 종결을 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더 있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허위 종결 혐의로 구속된 A 경장이 지난해 3월부터 직위해제 시점인 8월 11일까지 담당한 사건만 무려 298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다른 경찰관의 눈치를 볼 필요가 없는 야간 당직 근무도 자주 담당했던 것을 감안하면 추가 사례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장미란 씨와 또 다른 허위 종결로 사례로 드러난 60대 남성의 경우 모
      2026-08-26
    • "제주 A경장, 거짓말하고 은폐하고 자기 마음대로...어떻게 이런 일이?"[박영환의 시사1번지]
      경찰이 생사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임의 종결해 논란이 불거진 '제주 실종' 사건의 파장이 만만치 않습니다. 장미란 씨 시신이 발견되고 사흘 간 실종자 추정 시신이 연이어 4구 확인됐는데, 청와대도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오는 10월 검찰의 보완수사권마저 전면 폐지를 앞둔 상황에서 경찰 수사 전반에 대한 국민적 신뢰 문제로 번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사건종결 및 지휘·감독체계 점검'을 지시하는 한편 "제도적 보완책 혹은 근본적인 쇄신책을
      2026-08-25
    • 경찰, '제주 장미란씨 실종사건' 허위 종결 지휘라인 4명 전원 대기발령
      경찰청은 제주 장기 실종사건 허위 종결과 관련해 제주서부경찰서 지휘라인 4명을 전원 대기발령했다고 25일 밝혔습니다. 대상자는 사건이 처음 접수됐을 당시의 제주서부경찰서장과 현 서장, 형사과장, 실종팀장입니다. 경찰청은 이들에게 사건 처리에 대한 지휘 책임을 묻는 한편 지휘·감독 책임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감찰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제주서부경찰서 소속 A 경장은 지난 5월 실종된 장미란(37)씨와 연락이 닿은 것처럼 허위로 보고하고 사건을 종결한 혐의를 받습니다. 장씨로 추정되는 시신은 실종 1
      2026-08-25
    •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경찰…실종신고 200여 건 '셀프 종결'
      제주 경찰이 실종 사건을 허위로 종결한 장미란 씨와 60대 남성 등 2명 외에도 허위 종결로 인한 피해자가 더 있을 수 있다는 의구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담당 경찰관이 혼자 종결 처리한 실종 신고가 수백 건에 달하는 데다, 그가 허위로 종결 처리한 실종자가 사망한 채로 발견된 사례가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24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장미란(37) 씨와 60대 남성 외에도 A 경장이 담당했던 실종 신고 200여 건 대부분이 A 경장 단독으로 종결한 이른바 '셀프 종결'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그가 신고자들을 허위로 안심시킨 후
      2026-08-24
    • '경찰 왜 이러나' 무사하다더니 시신으로… 또 실종사건 허위 종결 '충격'
      22일 제주에서 시신이 발견된 남성 실종자도 장미란(37) 씨 사건과 마찬가지로 담당 경찰이 종결 처리했으나 실제로는 50일 이상 실종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3일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실종자 수색 중 제주 모처에서 B씨의 시신을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유족들이 원치 않는다며 세부적인 B씨 사망 경위나 시점 등을 밝히지 않았으나, 장미란 씨 사건을 허위 종결 처리했던 A 경장이 B씨 실종 신고도 허위 종결했던 점을 발견하고 A 경장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앞서 B씨 가족은 지난달 2일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는데
      2026-08-23
    • 제주 장미란 씨 실종프로파일링 자료 입력됐다 삭제...경찰 수사
      제주에서 실종된 37살 장미란 씨 관련 '실종프로파일링'(경찰 실종자 관리) 자료가 입력 후 삭제된 정황이 발견됐습니다. 21일 제주지방경찰청은 지난 5월 장 씨에 대한 최초 실종신고 시 '실종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장 씨 관련 관리목록 자료가 입력됐다가 삭제된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실종자 목록을 올리는 경찰 내부 실종프로파일링 시스템에 장 씨 실종 관련 사항이 없는 점을 파악하고 그간 조사를 진행해 왔습니다. 그러던 중 관리목록의 장 씨 자료가 입력됐다가 실종사건 종료와 함께 삭제된 사실을
      2026-08-21
    • '디지털관광주민증'으로 270가지 상품 할인 혜택..시행 1주년 우수지역 현장 점검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제2차관은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 시행 1년을 맞이해 디지털관광주민증을 직접 발급받고 우수 사업지역 중 하나인 평창군 내 주요 관광시설ㆍ업체를 방문합니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이 사용되는 실제 현장에서 할인 혜택을 받아보고 관광객들에게 불편 사항이 없는지 점검할 계획입니다. 디지털관광주민증은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함께 89개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를 통해 정주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한 지역관광 활성화 사업입니다. 2022년 강원 평창과 충북 옥천 2개소를 시작으로 2023년
      2023-11-27
    • “스포츠 영웅들이 흘리는 감동의 눈물 기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장미란 차관은 16일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을 방문해 ‘2022 항저우 하계아시아경기대회(이하 아시안게임)’ 개막(9월 23일)을 앞두고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했습니다. 장미란 차관은 먼저 선수들의 훈련 상황을 보고받았습니다. 장 차관은 진천 선수촌을 세계 최고의 훈련환경을 갖춘 종합 시설로 만드는 한편, 국가대표로서 선수촌 생활을 직접 해본 만큼 선수들의 눈높이에서 필요한 사항들을 더욱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훈련 시설들을 돌아보며 계속되는 폭염에도 연습에
      2023-08-16
    • 하태경 "윤 대통령, 전 정권 향한 '반국가세력' 발언은 안보 걱정 때문"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이 자유총연맹 행사에서 전 정권을 향해 ‘반국가세력’이라고 강도 높게 비판한 배경에는, 북한의 대남 위협이 고조되는 상황에서 안보를 걱정한 발언이라고 해석했습니다. 또한, 이번 개각 명단에서 이동관 전 홍보수석이 보류된 것은 전임자의 임기가 남은 상황에서 법적 분쟁을 제거하기 위한 리스크 관리 차원이며, 역도선수 출신 장미란 교수가 문체부 차관에 내정된 것은 그간의 경력으로 볼 때 자격이 충분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하태경 의원은 오늘(29일) 아침 ‘CBS라디오
      2023-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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