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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 탓에 손해" 프랑스서 흉기 테러 기도한 10대 체포
      프랑스에서 여성을 상대로 한 흉기 테러를 기도했던 남자 고교생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현지시간 2일 프랑스 일간 르몽드, AFP통신에 따르면 내무부 산하 국내보안국(DGSI)은 지난달 27일 남동부 생테티엔의 한 공립 고등학교 근처에서 이 학교 재학생인 18살 A군을 체포했습니다. 체포 당시 A군의 가방에선 흉기 두 자루가 발견됐습니다. 사법당국은 그를 테러 목적의 범죄 조직 가담 혐의로 예비 기소했습니다. 사건에 가까운 소식통에 따르면 그는 '인셀'(Involuntary Celibate·비자발적 독신주의)을
      202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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