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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 시민사회단체, 성매매방지법 개정 촉구
      오는 23일 성매매방지법 시행 22주년을 앞두고 전남광주 시민사회단체가 성매매 여성에 대한 처벌을 중단하고 관련 법을 전면 개정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 등 전남광주 시민사회단체는 15일 통합특별시 전남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행법과 정책이 변화한 현실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습니다. 단체들은 디지털 공간과 플랫폼을 통한 성매매·성착취가 확산하고 있지만 성매매 여성을 처벌하면서 산업을 키우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성매매 여성을 처벌의 대상이 아닌 구조적 성착취의 피해자로 바
      2026-09-15
    • 이란, 지난해 여성 31명 사형..'역대 최다'
      이란이 지난해 30명 넘는 여성 수감자의 사형을 집행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권단체 이란인권은 6일(현지시간) 지난해 이란에서 여성 31명이 사형에 처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인권단체 이란인권이 연도별 이란 내 처형 건수를 발표하기 시작한 2008년 이후 17년 만에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이란은 교수형으로 사형을 집행합니다.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15년간을 살펴보면 241명의 여성이 사형됐습니다. 이 가운데 114명은 살인 혐의였는데, 그중 70%는 남편이나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파악됐습니다. 107명은
      2025-01-07
    • '귀 절단·성기에 전기충격'..러시아 테러범 잔혹 고문 SNS 확산
      러시아가 모스크바 공연장 테러 혐의로 체포된 용의자들을 잔혹하게 고문하는 영상이 SNS 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4일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러시아 친정부 성향의 텔레그램 채널에는 러시아군이 전날 체포한 모스크바 테러 용의자 남성들을 고문하는 사진과 영상이 게시됐습니다. 영상에서 바지가 벗겨진 한 남성은 성기에 전기 충격기가 연결된 채로 바닥에 쓰러져 있으며, 또 다른 남성은 귀가 잘린 채로 무언가를 먹도록 강요당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구타를 당해 얼굴에 피를 흘리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2024-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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