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날짜선택
    • "제2 잼버리 우려, 원점 검토" 민형배 언급에...김영록 "불필요한 논쟁"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에서 맞붙었던 민형배 의원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오는 9월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 위치를 두고도 이견을 드러냈습니다.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는 전날에 이어 22일에도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그는 주철현(민주당·여수갑) 의원과 함께 조직위원회가 있는 박람회장 국제관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과 시설 조성, 교통·안전 대책 등을 보고받고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부 행사장인 여수세계박람회장을 둘러본 뒤 주
      2026-04-22
    • 토목공사에만 140억 원?...여수섬박람회, 민간업자 배불리나?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장 조성 예산 중 140억 원 상당이 토목공사에 집중된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굳이 15년 넘게 버려졌던 간척지를 주행사장으로 선정하면서, 콘텐츠 확보보다는 토목공사에만 예산을 써버린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공사판 한 가운데 건물 골조 공사가 한창입니다. 여수섬박람회 주행사장 주제관인 인공섬으로, 투입된 예산만 100억 원에 달합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 (음성변조) - "요즘 제일 중요한 게 안전이잖아요 행사하는데 문제없이 안전하게 할
      2026-04-22
    • 김창주 여수시장 후보 "섬박람회, 제2의 잼버리 안 된다…재점검 시급"
      무소속 김창주 여수시장 예비후보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상황과 관련해 "제2의 잼버리 사태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면 재점검과 근본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22일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의 긴급 점검 지시는 시의적절하다"며 "단순 대응이 아니라 준비 과정 전반에 대한 객관적 분석과 책임 있는 반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준비 과정에서 드러난 행정 중심, 관료주의적 접근을 문제의 핵심으로 지목했습니다. 한여름 개최 계획을 뒤늦게 변경하는 등 초기 기획 단계부터 오류가 있었고, 시민과 현장 의견
      2026-04-22
    • 행안부, '섬의 날' 감찰 착수...김민석 총리, 입찰 비리 직접 점검
      KBC가 보도한 '여수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비리 의혹과 관련해, 행정안전부가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22일 '여수 섬의 날' 대행업체 입찰 과정에서 심사위원이 특정업체에 기준을 어기고 점수를 몰아주고 심사위원 정보가 외부에 유출됐다는 KBC보도에 대해 감찰단을 구성하고 입찰 과정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감찰단은 입찰 전 과정을 전면 재검증하는 한편 공무원과 업체 간 유착이 있었는지 여부도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이번 감찰은 단순한 절차 점검을 넘어, 두 차례 입찰 모두에서 문제가 반복된 배경과 책
      2026-04-22
    • "2년 전에도 알았지만" 매립지로 확정한 여수시...의구심 확산
      【 앵커멘트 】 논란이 된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의 안전·교통·혈세 등 총체적 문제에 대해선 여수시도 이미 2년 전에 인지하고 있었던 것으로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그럼에도 준공 이후 15년 넘게 천덕꾸러기로 남은 매립지를 왜 주행사장으로 확정 지은 건지 의구심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정기명 여수시장의 취임 2주년 기자회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진모지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자, 정 시장이 관련 문제에 대해 일일이 열거하기 시작합니다. ▶ 싱크
      2026-04-21
    • 전라남도, 정부에 COP33 여수 유치 강력 건의
      전남도가 기후에너지환경부에 제3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대한민국 유치와 개최도시로 여수를 중심으로 한 남해안남중권 선 지정을 정부에 건의하고 국가 차원의 전략적 대응을 촉구했습니다. COP는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로, 총회 유치는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고 기후위기 대응을 주도하는 글로벌 리더 국가로 도약할 중대한 기회로 평가됩니다. COP33은 2028년 11월 중 개최 예정으로, 198개 당사국과 국제기구, 시민사회 등 5만여 명이 참여하는 초대형 국제회의입니다. 개최지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순
      2026-04-21
    • 비만 내리면 '홍수'..."섬박람회 주행사장, 원점에서 다시 묻자"
      【 앵커멘트 】 모두 1,600여억 원이 들어가는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행사장 안전 논란에 이어 혈세 낭비까지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정치권에서도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개막까지는 이제 5개월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흙탕물로 뒤덮인 도로. 도로 경계는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지고, 차량은 반쯤 물에 잠겼습니다. 지난 2019년 태풍 다나스가 덮쳤을 당시, 여수 진모지구의 모습입니다. 진모지구는 현재 논란의 중심의 선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으
      2026-04-21
    • 기후 위기 대응...여수서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개막
      【 앵커멘트 】 기후 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인데요. 이번 주 여수에서 열리는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이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지 주목됩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국내 최대 석유화학도시 여수. 탄소 감축과 에너지 전환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습니다. 이곳 여수에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이 개막했습니다. ▶ 싱크 : 김성환 /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 "일주일간의 시간을 통해 에너지 전환이라는 공동의 과제에 대한 해법을 찾는 데 중요한 이정표가
      2026-04-20
    • 비 내렸다 하면 '홍수'..."섬박람회 주행사장, 원점에서 다시 묻자"
      【 앵커멘트 】 모두 1,600여억 원이 들어가는 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주행사장 안전 논란에 이어 혈세 낭비까지 각종 의혹이 불거지면서 정치권에서도 원점 재검토를 요구하고 나섰는데요. 개막까지는 이제 5개월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흙탕물로 뒤덮인 도로. 도로 경계는 온 데 간 데 없이 사라지고, 차량은 반쯤 물에 잠겼습니다. 지난 2019년 태풍 다나스가 덮쳤을 당시, 여수 진모지구의 모습입니다. 진모지구는 현재 논란의 중심의 선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으
      2026-04-20
    • '섬의 날' 업체 선정 취소...점수 몰아주기' 수사 의뢰
      【 앵커멘트 】 KBC가 보도한 '여수 섬의 날'행사 입찰 비리 의혹과 관련해, 여수시가 결국 대행업체 선정을 전면 취소했습니다. 두 차례 입찰 과정에 모두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한 건데 여수시는 경찰에 수사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19억 원 규모 '여수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이 결국 원점으로 돌아갔습니다. 여수시는 입찰 신청 절차는 적법했지만, 평가과정에서 불공정 소지가 있었다고 판단해 최종 결정을 뒤집었습니다. 시는 이전 두 차례에 공모에 참여한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새
      2026-04-20
    • "이재명 정부, 화려한 홍보 말고 그린워싱 중단부터"
      전남 여수에서 진행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맞아 환경단체들이 이재명 정부에 그린워싱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기후위기비상행동, 신규 핵발전소 저지 전국 비상행동, 용인 반도체 국가 산단 재검토와 초고압 송전탑 건설 반대 전국행동, 탈석탄법 제정을 위한 시민사회 연대, 환경운동연합, 여수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등은 20일 여수엑스포컨벤션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에서 진행하고 있는 △신규 핵발전소 건설 △조기 탈석탄 지연 △탄소시장 확대 △정의로운 전환 실종 △용인 반도체 산단을 위한 송전탑 건설
      2026-04-20
    • 여수시, 점수 몰아주기 의혹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선정 취소...수사 의뢰도
      KBC가 보도한 '섬의 날' 행사 대행업체 점수 몰아주기 의혹과 관련해 전남 여수시가 대행업체 선정 결과를 취소했습니다. 여수시는 평가 과정에서 불공정 소지가 있었다고 보고, 법률 자문을 거쳐 공모에 참여한 7개 업체를 대상으로 새로운 심사위원단을 꾸려 다시 평가를 맡기기로 했다고 20일 밝혔습니다. 지난 평가 과정에 대한 수사도 의뢰하기로 했습니다. 여수시 관계자는 "평가위원들의 평가에 문제가 있어서 그걸 취소하고 다시 평가를 하려고 한다"며 "(기존) 평가에 대한 의심되는 부분이라, 확인할 수 있으니 수사 의뢰해서 만약 문
      2026-04-20
    • 여수시, 특정 업체에 일감 몰아줬나...공정성 논란
      【 앵커멘트 】 여수시가 대규모 공공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특정 업체에 일감을 몰아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한 업체가 서로 다른 사업에서 수백억 원대 사업을 잇따라 따낸 사실이 드러나면서 공정성 논란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300억 원을 들여 조성한 여수시립박물관. 이 박물관은 전시 분야에만 100억 원이 투입됐는데, 이 가운데 한 업체가 70억 원을 따냈습니다. 다음달 문을 열 200억 원 규모의 선소테마정원도 같은 업체가 전시 분야를 맡아 30억 원을 수주했습니다. 두
      2026-04-19
    • 입찰만 두 번 결국은 같은 업체...'섬의 날' 비리 의혹 확산
      【 앵커멘트 】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해 열리는 '섬의 날' 행사가 점수 몰아주기와 평가 기준 위반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KBC 취재 결과, 이미 지난달 평가위원 유출로 한 차례 입찰이 무효화 된 적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런데 두 번 모두, 같은 업체가 1순위로 선정됐습니다. 박승현 기잡니다. 【 기자 】 행사업체 대표와 전문가 등 200명이 참여한 단체 카카오톡방입니다. 한 회원이 '여수 섬의 날 대행사 평가위원'으로 선정됐다며 여수시 공문을 단톡방에 그대로 공유합니다. 입찰 공정성을
      2026-04-17
    • 엑스포장 두고 왜 진모지구?…'무리한 선택' 논란 확산
      【 앵커멘트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주 행사장으로 엑스포장 대신 진모지구를 선정하면서 개발업자들의 편의를 봐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당초 우려됐던 간척지 진모지구는 부실공사 논란까지 불거졌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대규모 국제행사 경험을 갖춘 여수세계엑스포장. 교통과 숙박, 각종 기반시설까지 이미 완비돼 최적의 입지로 꼽힙니다. 지난 2023년 관리 주체가 여수광양항만공사로 이관되면서 섬박람회 주 행사장으로 유력 검토됐습니다. ▶ 싱크 : 여수광양항만공사 관계자 - "저희가 (
      2026-04-17
    • "평가기준도 어기고 점수 몰아줘"...'섬의 날' 입찰 비리 파장
      【 앵커멘트 】 20억 원 가까운 여수 '섬의 날' 행사 입찰 과정에 비리 의혹이 있다는 보도, 전해드렸는데요. 단순한 점수 몰아주기를 넘어, 심지어 평가 기준 자체까지 어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여수 섬의 날' 행사 제안서 평가 기준표입니다. 5개 평가항목에 대해 '우수'에서 '부적정'까지 5단계로 점수를 부여하도록 명시돼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평가는 이 기준과 완전히 어긋났습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 - "평가를 할 때 기준 평가표에 있는 일정 점수 이상을 줘야 되는데.
      2026-04-16
    • '준비 부실' 여수섬박람회, 공식 보고회 자료 비공개 '논란'
      "행정의 투명성 스스로 훼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공식적인 보고회를 개최하고도 관련 자료를 공개하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6일 조직위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쯤 여수시 수정동 청소년해양교육원에서 '여수세계섬박람회 세부실행계획 1차 보고회'를 열었습니다. 보고회에는 시설 조성과 전시연출, 행사 운영 등 분야별 세부실행계획을 면밀히 점검하는 자리였습니다. 관계 전문가 및 유관기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겠다는 점도 강조됐습니다. 하지만, 관련 보고회 자료를 비공개하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2026-04-16
    • 전남도, 글로벌 기후외교 무대 중심에 선다
      전남도가 20~25일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제3차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을 개최해 글로벌 기후외교 무대를 밟습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은 매년 당사국총회(COP)를 앞두고 정부, 국제기구, 기업, 시민사회가 참여해 기후위기 대응 전략을 논의하는 국제기후 행사입니다. 이번 기후주간의 여수 개최는 지속적 외교 노력의 결과로, COP30에서 개최 당위성을 설명해 최종 개최지로 선정됐습니다. 녹색대전환 국제주간도 동시에 열립니다. 행사 공식 주제는 '녹색대전환, 모두의 성장의 길(Green T
      2026-04-16
    • [단독]20억 섬의 날 입찰 '엉터리'…점수 몰아주기 '의혹'
      【 앵커멘트 】 수십억 원 규모 '섬의 날' 행사 대행 용역 입찰에서 심사위원의 점수 몰아주기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KBC가 입찰 평가표를 분석한 결과, 한 심사위원의 비정상적인 채점이 최종 선정 결과까지 뒤바꾼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 KBC가 입수한 '여수 섬의 날 용역 제안서 평가표'입니다. 평가위원 8명이 A부터 G까지 7개 업체를 대상으로 5개 항목에 대한 심사를 진행해 최종 D업체를 1순위로 선정했습니다. ▶ 싱크 : 여수시 관계자(음성변조) - "심사위원은 저희들이 공모
      2026-04-15
    • 주제관 '설계부터 흔들'…기초공사서 드러난 부실
      【 앵커멘트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막 5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준비 부실 논란이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핵심 시설인 '섬 주제관'이 설계 단계부터 기초공사까지 곳곳에서 문제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9월 개막을 앞둔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 전체 공정률 60%, 핵심 시설인 주제관은 50% 수준입니다. 섬 주제관은 박람회 유일한 상설 건물이지만, 공사 초기부터 이상 징후가 포착됐습니다. ▶ 스탠딩 : 김동수 - "이곳은 설계 도면과 실제 시공 과정에서
      2026-04-15
    1 2 3 4 5 6 7 8 9 10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