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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 약해진 엔화…日, 트럼프 '엔저 우려' 공개
      일본 엔화 가치가 다시 약세를 보이면서 일본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엔저 우려' 발언까지 공개하며 시장 견제에 나섰습니다. 가타야마 사쓰키 일본 재무상은 25일 기자회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2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엔화 약세에 우려를 나타냈다고 밝혔습니다. 다카이치 총리 역시 "엔화의 저평가는 문제"라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일 정상회담에서 나온 환율 관련 발언을 일본 정부가 공개한 것은 이례적입니다. 현지 언론은 엔저가 다시 심화하자 시장을 견제하기 위한 조치로
      2026-09-25
    • 일본은행 환율 약세에 개입..약 48조 원 사용 추정
      일본 외환 당국자가 지난 29일 급격한 엔/달러 환율 변동에 정부와 일본은행이 개입했는지에 대해 언급을 회피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개입에 5조 5천억 엔 우리 돈으로 약 48조 4천억 원이 사용됐을 수도 있다는 추정이 나왔습니다. 3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과 NHK 방송에 따르면 간다 마사토 재무성 재무관은 이날 외환시장 개입 여부에 대한 기자들 질문에 " 과도한 변동이 투기에 의해 발생하면 국민 생활에 악영향을 준다"며 "국제 규칙에 따라 대응할 것"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다만 그는 당국이 시장 개입을 단행했는지 여부에 대해
      202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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