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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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 지뢰 도발에 '괴물 미사일' 맞불…극초음속 첫선
      정부가 군 당국이 비밀리에 개발 중인 극초음속 미사일 시험발사 사실을 8일 전격적으로 공개한 것은 최근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대응의 일환으로 분석됩니다. 군 당국은 북한군 지뢰 폭발을 '도발'로 규정하고 단호한 상응 조치를 예고했는데, 극초음속미사일과 '현무-5' 등 비닉으로 관리돼온 한국군 첨단전력 시현을 통해 북한의 도발을 억제하겠다는 메시지를 발신한 것입니다. 청와대는 이날 우리 기술로 연구개발 중인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HGV)의 최초 시험발사가 이재명 대통령이 참관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이뤄졌
      2026-10-08
    • MDL 이남 北 지뢰 의심 지대 수 개소, 평균 20여m 월선
      북한이 이번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 사건이 발생한 지역 외에도 군사분계선(MDL) 이남 곳곳에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김성윤 합동참모본부 정보분석처장은 5일 "MDL 이남에서 북한군이 지뢰를 매설한 것으로 추정되는 지역이 수 개소로 식별된다"며 "전체 MDL 250㎞ 중 침범 구간의 폭은 지역별로 상이하고, MDL 이남으로 평균 20여 m 침범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처장에 따르면 북한은 올해 하루 최대 7,000여 명을 투입해 MDL 인근에서 지뢰지대와 철책을 설치하는 등 국경선 요새화
      2026-10-05
    • 北 매설 지뢰로 우리 장병 부상 결론…軍, MDL 이남 지뢰 제거
      군이 지난달 21일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 군사분계선(MDL) 이남에서 발생한 폭발은 북한이 매설한 지뢰에 의한 것이었다고 5일 최종 판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군은 MDL 이남의 북한군 지뢰 지대에 대한 제거 작전을 이날 전격 단행했습니다. 권대원 합동참모본부(합참) 차장은 이날 최종 조사 결과 브리핑에서 "유엔사 공동조사 결과와 과학적 근거에 의거, 북한이 소위 국경선 요새화 작업을 빌미로 MDL 이남에 설치한 수지(플라스틱) 반(反)보병지뢰에 의해 MDL 이남에서 정상적인 DMZ 작전을 수행하던 우리 장병이 큰 부상을
      2026-10-05
    • 李대통령, DMZ 지뢰 폭발 부상 장병 위문…"치료·재활·예우 충분히 챙길 것"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비무장지대(DMZ)에서 임무 수행 중 지뢰 폭발사고로 부상한 장병들과 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병실을 찾아 부상 장병들에게 회복에 전념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장병들은 작전팀이 한 몸이 돼 사고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다며 전우들에게 감사를 전했고, 회복한 뒤에도 국가를 위해 군 복무를 계속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은 가족들을 만나 치료와 재활 과정에서의 어려움 등 고충을 들었습니다. 이 대통령은 장병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충분히 치료와 재활을 지원하고,
      2026-09-30
    • 김여정, 'DMZ 北 지뢰' 전면 부인…"실사격 시 보복" 위협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은 서부전선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 원인이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군의 발표를 전면 부인하면서 이를 빌미로 국경선에서 실사격을 한다면 가차 없이 보복하겠다고 위협했습니다. 김 부장은 29일 '도발의 장본인들은 자작광대극의 대가를 각오해야 할 것'이라는 제목의 담화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30일 보도했습니다. 김 부장은 담화에서 "이번 사건은 도발시기와 수법에 있어서 10여년전 세상을 소란하게 했던 '목함지뢰 사건'을 그대로 방불케 하는 명백한 자작극"이라고
      2026-09-30
    • 靑 "지뢰사고 현장조사, 군사적 판단…대통령 유엔 연설과 무관"
      청와대가 비무장지대(DMZ)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군의 현장 조사 시점이 이재명 대통령의 유엔총회 연설과 연관돼 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했습니다. 청와대는 29일 '지뢰 사고 조사 관련 보도에 참고 바랍니다'라는 자료를 내고 "이번 지뢰 사고에 대한 군의 현장 조사는 대통령의 유엔 연설과 전혀 관련이 없다"라고 밝혔습니다. 앞서 일부 언론은 군이 사고 직후 북한군 지뢰일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병들의 증언을 확보하고도 관련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으며, 이 대통령의 유엔 연설 등을 의식해 현장 조사와 발표
      2026-09-29
    • 'DMZ 지뢰사고' 놓고 국힘 "대통령 탄핵 사유" VS 민주 "장동혁 막말"
      비무장지대, 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둘러싸고 여야가 정면충돌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사고 조사가 지연된 배경에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정책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며 탄핵과 외환죄까지 거론했습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조사 결과가 나오기도 전에 장병의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다고 맞받았습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고의적인 조사 지연과 사고 축소, 은폐 모두 대통령의 지시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대통령이 북한 도발의 진상을 덮고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6월 북한군
      2026-09-28
    • 김준형 "DMZ 지뢰 사고, 정쟁보다 진상 규명 먼저"
      김준형 조국혁신당 원내대표가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정치적 공방보다 철저한 진상규명이 먼저라며 사고 원인과 작전 결정 과정, 유엔군사령부의 역할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28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난 21일 DMZ 수색로 개척 과정에서 지뢰 추정 폭발로 우리 군 간부 3명이 다친 사실을 언급하며 부상 장병들의 쾌유를 기원했습니다. 이어 폭발한 지뢰가 북한군이 최근 매설한 것인지, 과거 유실된 지뢰인지 조사 중이라며 북한군의 매설 사실이 확인될 경우 정전협정 위반 여부를 따져
      2026-09-28
    • 與 "매국적 음모론" vs 국힘 "北 소행 은폐"…DMZ 지뢰사고 정면충돌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 폭발 사고를 둘러싸고 여야가 추석 연휴에도 정면 충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의 잇따른 의혹 제기를 "안보 불안을 부추기는 음모론"이자 "매국적 행태"라고 비판한 반면 국민의힘은 정부가 북한 눈치를 보며 현장 조사를 고의로 늦추고 있다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박성준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6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이 안보를 정쟁의 도구로 삼는 행태가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수석대변인은 "우리 군은 철저한 대비 태세를 유지하며 혹시 모를 2차 사고 위험성을 최소
      2026-09-26
    • '인력 투입 불가' 강원 DMZ서 산불…헬기 1대 투입 진화 중
      강원 고성군 비무장지대(DMZ)에서 산불이 발생해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에 나서고 있습니다. 4일 산림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쯤 강원 고성군 수동면 외면리 인근 비무장지대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과 소방 당국은 헬기 1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불이 난 곳은 군사분계선(MDL) 남측 1.7㎞ 지점, 남방한계선 기준으로 북측 8.3㎞ 지점이어서 인력을 투입한 진화가 불가능합니다. 때문에 산불 확산 상황에 대비해 인력 18명과 장비 6대가 남방한계선 인근에서 대기하고 있습니다. 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
      2026-07-04
    • "DMZ에서 평화 가치 새겨요" 광주평화열차 파주로 출발
      6·15 남북공동선언 25주년을 기념해 '광주평화열차'가 효천역을 출발해 파주 비무장지대(DMZ)로 향했습니다. 광주광역시는 13일 오전 광주평화열차 출발지인 남구 효천역 광장에서 '광주가 왔다, 통일이 온다'를 주제로 2025 광주평화열차 1980 트레인 출무식을 개최했습니다. 출무식을 마친 열차는 오전 6시 54분 승객 355명을 태우고 출발했습니다. 광주평화열차는 광주 효천역에서 임진강역까지 특별기차로 이동하며, 1980년 5월 광주정신을 되새기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2025-06-13
    • 비무장지대에 산불..인력 투입 없이 진화 작업
      10일 오후 강원 고성군 현내면 비무장지대(DMZ)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업이 11일 일출과 함께 재개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산림청 헬기 1대와 지자체 임차 헬기 1대를 투입해 진화 중입니다. 불은 북측에서 시작돼 바람을 타고 남쪽으로 번졌습니다. 비무장지대에서 산불이 발생한 탓에 인력 투입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당국은 진화를 마치는 대로 피해 면적 등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2025-04-11
    • “이제는 ‘DMZ 철책길’ 트레킹 가실래요?”
      그동안 군사시설과 접경지역으로 통제돼 외부에 노출되지 않아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문화자원이 그대로 보존된 비무장지대가 관광코스로 개발돼 일반에 전면 개방될 예정입니다. 정부는 오는 4월 21일(금)부터 비무장지대(DMZ) 접경지역 인근의 생태문화·역사자원을 통해 자유와 안보, 평화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을 전면 개방한다고 오늘(31일) 밝혔습니다. 이번에 개방하는 테마노선은 강화, 김포, 고양,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등 비무장지대를 접하고 있는 10개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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