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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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위로 쫓겨났는데 유관업체로 쏙…권익위, '불법 재취업' 17명 고발·해임 요구
      부패행위로 면직되거나 퇴직 후 처벌받은 공직자(비위면직자) 17명이 취업제한 규정을 위반하고 재취업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최근 5년간 비위로 면직된 1,515명의 올해 상반기 취업 현황을 점검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31일 밝혔습니다. 17명 중 10명에 대해선 관계기관에 고발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고발 요구 대상자 가운데 아직도 취업한 직장에 재직 중인 7명에 대해선 취업 해제 조치를 강구토록 기관에 요구했습니다. 부패방지권익위법 제82조에 따르면 비위면직자는 5년간 공공기관, 부패행위 관련 기관, 소속
      2026-08-31
    • 케냐 마라톤선수 입국시켜 양식장 취업 알선한 일당
      아프리카 케냐 국적의 마라톤 선수들을 국내 대회에 참가하는 것처럼 관계당국을 속여 입국하게 한 뒤 해산물 양식장 등에 불법 취업을 알선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습니다. 19일 창원해양경찰서는 출입국관리법 위반과 위계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국내 한 지자체 체육회 소속 마라톤 선수 29살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또, 다른 지자체 체육회 소속 코치 52살 B씨와 A씨의 배우자 C씨를 불구속 송치했습니다. 창원해경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7월 사이 케냐 마라톤 선수 7명을 경남 남해안 양식장 등 수산업체에 취업
      2024-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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