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지와 꼬막의 시간..남도로 오세요
                                【 앵커멘트 】 남녘에 가을이 점차 깊어지고 있습니다.   가을을 만끽하려는 축제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주에는 먹거리를 소재로한 축제들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무안에선 낙지, 보성에선 꼬막을 소재로한 축제가 한창입니다.   고익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 기자 】 축제장으로 변한 무안군 무안읍 중앙로 일대.  가장 인기를 끈 것은 오늘 태어난 아기 낙지 어항.  몸통이 1센티미터도 채 되지 않은 아기 낙지 100마리가 움직이는 신기한 장면이 관광객들이 시선을 사로 잡습니다.   ▶ 싱크 : 박윤희ㆍ이권희/경남 창원시 
                                2023-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