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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원, '동물실험 조작' 지적에 "문과라 치료제 성능 몰라"…한동훈 "전국 문과 모욕"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과 관련해 자신은 문과 출신이라 치료제의 성능을 알 수 없었다고 해명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15일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김민전 의원이 청탁 의혹이 제기된 제약업체 제넨셀이 개발한 코로나19 치료제의 동물실험 결과가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하자 "저는 문과다. 치료제에 대한 성능이라든가 그런 것을 제가 알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실험 결과 조작 논란에 대해 "그걸 제가 알았다면 지금 이 자리에 있지도 못할 것"이라며 "영장이 청구되거나 재
      2026-09-15
    • 서울대 자유전공 합격생 모두 '이과'..무전공 확대는 이과생 유리
      지난해 서울대 자유전공 최초 합격생이 모두 이과생으로 채워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올해 고3이 치를 2025학년도 대입에서 주요 대학의 무전공 확대를 추진하는 가운데 현 통합 수능 체제에서 무전공 입학생이 늘어나는 것은 결국 이과생에 유리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종로학원 등에 따르면 2023학년도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최초 합격생 100%가 이과생으로 나타났습니다. 2022학년도에도 이 비율이 94.6%에 달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대 자유전공학부 최초 합격생이 대부분 이과생인 것은 자유전공학부의 인기가 높기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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