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후원이 시민 축제로...이제는 대기업들이 나서야 할 때
【 앵커멘트 】 개막 초반 흥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수세계섬박람회가 지역기업의 후원으로 활력을 찾고 있습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여수산단 대기업들도 이제는 그룹 본사 차원의 관심과 지원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입니다. 【 기자 】 세계섬박람회장이 관람객들로 가득합니다. 창립 20주년을 맞은 여수산단 한 기업이 박람회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2,000만 원 상당의 경품행사를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기업후원이 시민축제로 이어지면서, 박람회장에는 하루 최대 인파인 5만 명이 몰렸습니다.
2026-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