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수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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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토킹은 따로" 장윤기 분리수사 지시 전 국수본부장 재판행
      【 앵커멘트 】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한 검찰이 박성주 전 국가수사본부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스토킹 사건에 대한 경찰의 부실 대응 비판을 피하기 위해 살인과 성폭력 사건을 분리하도록 지시했다는 게 검찰의 판단입니다. 양휴창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하던 검찰이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과 국수본 경찰 간부 등 4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장윤기가 저지른 살인과 스토킹·성폭력 범죄를 병합해서 수사하겠다는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의 요청을 묵살
      2026-09-02
    • 검찰, '장윤기 분리수사 지시'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기소
      '장윤기 사건'의 축소·은폐 의혹 등을 수사해 온 검찰이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광주지방검찰청은 2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박 전 본부장을 불구속기소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검찰은 사건 당시 국수본 강력범죄수사과장·여성청소년범죄수사과장 등 경찰 간부 3명도 같은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이들은 '스토킹·강간'에서 '살인'으로 이어진 장윤기의 범행을 형사과·여성청소년과가 각각 따로 수사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검찰은 이들이 장윤기의 여
      2026-09-02
    • 검찰,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 피의자 신분 전환...'장윤기 사건' 수사주체 분리 지시 혐의
      광주에서 귀갓길 여고생을 살해한 장윤기 사건과 관련해 검찰이 박성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을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박성주 전 국수본부장을 피의자로 입건했습니다. 검찰은 박 전 본부장 외에도 형사국장 등 경찰 지휘부 인사 4명도 추가 입건했습니다. 박 전 본부장 등은 지난 5월 광주 광산경찰서의 장윤기 사건 수사 과정에 성폭행과 살인을 분리해 수사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받습니다. 광산서 수사팀이 수사 초기 사건을 병합할 것을 요구했지만 이를 거부했다는 의혹도 받고
      2026-08-12
    • '사교육 카르텔' 수사 중인데..입시학원 사외이사 된 초대 국수본부장
      지난해 퇴임한 남구준 경찰청 초대 국가수사본부장이 대형 입시학원인 메가스터디교육 사외이사로 선임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경찰이 '사교육 카르텔' 수사를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 수사를 총괄했던 전 국수본 수장이 대형 입시학원 사외이사로 선임되면서 향후 수사 공정성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메가스터디교육은 지난달 28일, 주주총회를 열어 남구준 경찰청 초대 국가수사본부 본부장을 3년 임기의 사외이사로 선임했습니다. 메가스터디교육은 메가스터디가 중·
      2024-04-05
    • 아들 학폭 논란 정순신 국가수사본부장 임명 하루 만에 자진 사퇴
      과거 아들의 학폭 전력과 학폭위 조치에 불복한 소송전 논란이 불거진 정순신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제2대 국가수사본부장으로 임명한지 하루 만입니다. 검찰 출신 정 본부장은 인천지검 특수부장과 창원지검 차장검사 등을 거친 뒤 2020년 검사 생활을 마쳤습니다. 한동훈 법무부장관, 이원석 검찰총장과 사법연수원 동기이며 제2대 국가수사본부장에 응모해 발탁됐습니다. 하지만 임명 하루 만에 과거 아들의 학폭 논란이 불거졌고, 본인이 직접 법률대리인으로 아들의 징계에 불복한 소송전에 관여한 사실도 함
      2023-02-25
    • 국가 수사기관 수장 아들이 학폭 전력..전학조치 반발 소송까지
      새 국가수사본부장에 임명된 검찰 출신 정순신 본부장이 과거 아들의 학교폭력 행위로 인한 학교 측 조치에 반발해 소송전까지 벌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4일 KBS의 단독 보도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강원 지역 유명 자사고에 입학한 정 본부장의 아들은 동급생 A군을 1년 가까이 괴롭혔습니다. "제주도에서 온 돼지"라거나 "좌파 빨갱이", "더럽다", "꺼져라" 등의 인격모욕적인 폭언을 일삼았고, 당시 고위 검사였던 자신의 아버지를 언급하며 "아빠는 아는 사람이 많다", "판사랑 친하면 무조건 승소한다" 등의 말을 친구들에게 하기
      202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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