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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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은행권 AI 해킹 사건' 내사 착수
      경찰이 국내 주요 시중은행을 노린 전방위적 인공지능(AI) 해킹 공격에 대해 즉각 내사에 나섰습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수사대는 2일 은행권을 둘러싼 동시다발적 정보 유출에 대해 입건 전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사 대상은 신한은행을 비롯해 KB국민은행, 하나은행, BNK부산은행 등 이날 해킹 피해가 공식화한 기관들입니다. 피해 사실이 언론 보도 등을 통해 알려지자마자 움직인 것으로, 경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조속히 수사 태세를 갖춘다는 방침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식 수사가 확정되면 이번 사안은 2일 개정
      2026-10-02
    • '강남언니' 22만명 개인정보 유출…시술정보 포함
      미용의료 플랫폼 강남언니 운영사 힐링페이퍼에서 국내외 이용자 약 22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상담·예약과 실제 시술 정보까지 포함돼 병원이나 플랫폼을 사칭한 2차 피해 우려가 나옵니다. 힐링페이퍼는 7일 공지를 통해 지난 4일 상담 내역을 조회하는 연동 기능(API)에 비정상 접근이 발생해 일부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습니다. 힐링페이퍼는 이상 징후를 포착한 뒤 해당 접근 경로를 차단했으나, 동일 공격자가 5일 다른 경로로 재차 접근을 시도한 사실도 확인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힐링페이퍼에 따르면 유출
      2026-09-07
    • '3,954만 건 개인정보' 털린 티빙, 피해 보상 신청 개시…30일까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대상 회원을 대상으로 7일 오전 10시부터 보상 신청을 받습니다. 티빙은 이날부터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대상 회원의 보상 신청을 직접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보상은 다음 달 6일부터 순차적으로 제공됩니다. 신청 대상자는 티빙에 로그인한 뒤 'MY' 메뉴의 보상 신청 페이지에서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본인 인증과 혜택 선택 절차를 거쳐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상 패키지는 해킹·피싱 안심보험과 프리미엄급 시청 환경, 5,000
      2026-09-07
    •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5년 새 7배↑ 증가…업무 과실 다수
      공공기관에서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최근 5년 새 7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당 기간 처분이 완료된 사고 가운데 3건 중 2건 이상은 해킹이 아닌 '업무 과실'에서 비롯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송언석 의원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 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개인정보 유출 공공기관은 2021년 22곳에서, 2022년 23곳, 2023년 41곳, 2024년 104곳, 작년 128곳으로 지속적으로 늘었습니다. 올해는 6월까지 164곳에서 개인
      2026-08-16
    • 서강대 개인정보 18만건 유출…신원미상 외부공격 추정
      서강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교직원 등의 개인정보 18만 건이 외부 해킹 공격으로 유출됐습니다. 서강대는 15일 "통합 로그인 계정 정보에 대해 신원 미상의 외부 공격으로 일부 정보의 유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학번 또는 사번을 비롯해 성명과 소속, 이메일 주소, 휴대전화 번호, 암호화된 통합 비밀번호 등이 포함됐습니다. 외부 해킹 공격은 지난 11일 발생했으며 비인가 IP가 시스템에 무단 침입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강대는 지난 14일 사고를 인지한 뒤 공격 IP를 차단하고 서비스 접근 제한
      2026-08-15
    • 쿠팡Inc 2분기 적자 8,350억…상장 후 역대 최대
      쿠팡Inc가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여파로 2021년 상장 이후 최대 규모의 영업손실을 냈습니다. 매출은 13조원을 돌파하고 활성 고객 수도 늘어나며 규모 면에서는 성장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 뉴욕증시 상장사인 쿠팡Inc는 올해 2분기 8,350억원(5억5,600만 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4일(현지시간) 공시했습니다. 이는 2분기 평균 원·달러 환율(1,501.89원)을 적용한 수치입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쿠팡에 부과한 6,247억 원의 과징금이 반영됐습니다. 쿠팡Inc는 과
      2026-08-05
    • "골프장 털렸다" 고객 9만명 개인정보 유출…경찰 수사
      충북 진천의 한 골프장에서 고객 9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돼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8일 진천 모 골프장 홈페이지가 해킹돼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골프장 측은 전날 신원불상자로부터 "고객정보를 해킹했다. 협상하자"며 금품을 요구하는 전화를 받고 유출 정황을 확인한 뒤 경찰과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했습니다.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9만여 명으로 추산되며,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이름과 주소, 휴대전화 번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026-07-30
    • "인당 30만 원 보상"…티빙 이용자 1천여명 '개인정보 유출' 손해배상소송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 이용자 1천여명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법인 지향은 개인정보 유출로 피해를 본 이용자 1,051명을 대리해 티빙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제기했습니다. 청구액은 원고 1인당 30만 원입니다. 지향은 "티빙 사태가 단순한 외부 해킹이 아니라 기초적인 법적 보호 조치조차 다 하지 않은 기업의 명백한 인재(人災)이자 기만적·위법적 약관 운영의 결과임을 규명하고 엄중한 책임을 묻고자 한다"고 말했습니다.
      2026-06-12
    • 부천서 중학생들이 교무실 문 따고 들어가 266명 개인정보 찍어 SNS 유출
      경기 부천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들이 교무실에 무단 침입한 뒤 개인정보가 담긴 서류를 촬영해 유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12일 교육 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부천 모 중학교에서 재학생 3명이 3학년 교무실에 들어가 새 학기 학급 편성 자료를 휴대전화로 촬영했습니다. 이들은 당시 책받침을 활용해 교무실의 문고리를 풀었고, 촬영한 자료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자료에는 올해 3학년으로 진급하는 학생 266명의 이름, 성별, 학적, 성적 등 개인정보 8개 항목이 포함됐습니다. 학교 측은
      2026-03-12
    • 쿠팡, 대만서도 개인정보 유출..."계정 20만 개 대만 소재"
      쿠팡의 모회사인 쿠팡Inc는 25일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한 추가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회사 측은 유출된 계정 3,300만 개 가운데 약 20만 개가 대만 소재 계정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내용은 보안업체 맨디언트의 포렌식 조사 결과를 통해 새롭게 드러났습니다. 쿠팡Inc는 정보를 빼낸 전 직원이 이 가운데 한 개 계정의 데이터만 별도로 저장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맨디언트 등 제3자 포렌식 및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은 고도 민감 정보가 대만을 포함해 그 어느 지역에서도 유출된 바 없다고 확인했다
      2026-02-25
    • 따릉이 개인정보 해킹범은 중학생들…"호기심·과시욕에 범행"
      서울 공공자전거 '따릉이' 회원 정보를 대량으로 유출한 해킹범들이 10대들로 확인됐습니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정보통신망법상 정보통신망 침해 등 혐의로 고등학생 A군과 B군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중학생이던 2024년 6월 28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시설공단의 따릉이 서버에 침입해 가입자 대부분인 약 462만 건의 계정 정보를 유출한 혐의를 받습니다. 유출 개인정보는 아이디와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계정 주소, 주소지, 생년월일, 성별, 체중 등입니다.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026-02-23
    • 용혜인, '쿠팡 방지 집단소송법' 발의.."수조 원대 배상 가능케 할 것"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12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를 겨냥한 '집단소송법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이번 법안은 피해자가 별도로 참여 의사를 밝히지 않아도 판결 효력을 누리는 '옵트-아웃(Opt-out)' 방식을 채택해 집단 피해 구제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용 의원이 발의한 법안의 가장 큰 특징은 '지정전문가에 의한 증거조사제도' 도입입니다. 대기업의 기술 유용이나 정보 유출 사건에서 법원이 지정한 전문가가 가해 기업의 증거를 직접 조사하고 손해액을 산정할 수 있도록
      2026-02-12
    • '증거인멸 의혹' 쿠팡 로저스 대표, 12시간여 경찰 조사…사과 없이 "협조" 되풀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및 증거 인멸 혐의를 받는 해롤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가 30일 경찰에 출석해 12시간여의 고강도 조사를 받았습니다. 31일 오전 조사를 마치고 나온 로저스 대표는 혐의 인정 여부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침묵을 지킨 채 현장을 떠났습니다. 경찰은 쿠팡 측이 수사기관 몰래 피의자의 노트북을 회수해 포렌식 하는 등 수사를 방해한 경위를 집중적으로 추궁했습니다. 쿠팡은 유출 정보가 3,000건이라고 발표했으나, 경찰은 실제 규모가 3,000만 건에 달해 사측이 증거를 인멸하거나 규모를 축소하려 한
      2026-01-31
    • 경찰 "쿠팡, 3천만건 이상 개인정보 유출"…로저스 출석 불응시 체포 검토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경찰이 3천만건 이상의 계정이 유출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26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유출 자료가 얼마만큼인지 아직 확정적이지 않다"면서도 "(유출된 계정이) 3천만건 이상 된다고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박 청장은 쿠팡 측의 유출 규모 축소 의도가 있었다고 보는지에 관한 질문에 "확인해봐야 한다"면서도 "쿠팡에서 이야기하는 것과 다르다"고 설명했습니다. 쿠팡 측은 앞서 전직 직원인 중국 국적 A씨가 탈취한 보안 키를 사용해 고객 계정 3,3
      2026-01-26
    • '정보 유출 사태' 무색한 쿠팡의 위력...12월 신규 설치 52만 건 '연중 최대'
      지난해 11월 말 발생한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국내 이커머스 시장이 거대한 지각 변동을 겪고 있습니다. 11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12월 쿠팡 앱 신규 설치 건수는 52만 6,834건으로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정보 유출이라는 악재에도 불구하고 새벽 배송 편의성과 멤버십 혜택에 기반한 견고한 사용자 층이 오히려 결집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반면,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등 이른바 '알테쉬'로 불리는 중국계 이커머스는 동반 하락세를 면치 못했습니다. 쿠팡에서 유출된 정보
      2026-01-11
    • 경찰, '개인정보 유출 사태' 쿠팡 로저스 대표 소환 통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 등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 수사하는 경찰이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에게 소환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8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쿠팡 종합 태스크포스(TF)는 최근 로저스 대표 측에 피고발인 신분 소환 계획을 통보하고 조사 일정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로저스 대표, 김범석 쿠팡Inc 의장, 박대준 전 대표 등 쿠팡 수뇌부는 산업재해 은폐 의혹, 개인정보 유출 사태 등과 관련해 잇따라 고발, 수사 의뢰 대상이 됐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1일 쿠팡 측 과실로 홈페이지의
      2026-01-08
    • 경찰, 쿠팡 종합TF 출범...개인정보 유출·산재 은폐 등 모두 수사
      경찰이 쿠팡 관련 의혹을 종합적으로 수사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팀을 꾸렸습니다. 2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은 경무관급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쿠팡과 관련된 의혹을 집중적으로 수사할 TF팀을 전날 꾸렸습니다. 수사 인력도 기존 21명에서 86명으로 4배 이상 늘렸습니다. 기존에는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을 수사해 왔지만, TF에는 사이버수사과와 수사과,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공공범죄수사대·형사기동대까지 참여합니다. TF팀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건은 물론 산업재해
      2026-01-02
    • '마이웨이' 쿠팡, 유출 피해 조사 결과·보상안 美 증권위 공시...김범석, 국회 청문회는 불출석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보상안과 자체 조사 결과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공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러나 쿠팡의 조사에 대해 한국 정부와 이견이 있는 점은 공시에 담기지 않았습니다. 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29일(현지시각) SEC에 제출한 보고서를 통해 개인정보 유출 사고 피해 고객 3,370만 명에게 1인당 5만 원, 총 1조 6,850억 원 규모의 바우처를 지급한다는 전날 발표 내용을 공시했습니다. 이번 공시는 보상안으로 대규모 자금 투입이 예상되면서 투자자들에게 재무적 변화를 알리기 위한
      2025-12-30
    • "사실 확인 뒤 사과하려다..." 쿠팡 김범석, 1달 만에 '지각 사과'
      쿠팡 김범석 의장이 28일 개인정보 유출사태와 관련해 처음으로 사과했습니다. 김 의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쿠팡의 창업자이자 이사회 의장으로서, 쿠팡의 전체 임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머리를 숙였습니다. 그는 "저희의 책임으로 발생한 이번 데이터 유출로 인해 많은 분들께서 자신의 개인정보가 안전하지 않다는 두려움과 불안을 느꼈다. 또한 사고 초기부터 명확하고 직접적으로 소통하지 못한 점으로 인해 큰 좌절감과 실망을 안겨 드렸다"며 "사고 직후 미흡했던 초기 대응과 소통 부족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밝혔습니다
      2025-12-28
    • 아시아나 이어 신세계도..."임직원 등 8만여 명 개인정보 유출"
      신세계 임직원의 사번을 포함한 개인정보가 유출됐습니다. 27일 신세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 및 일부 협력사 직원의 정보가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전날 밝혔습니다. 정보가 유출된 대상은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들이 대부분입니다. 정보기술(IT) 계열사인 신세계I&C의 아웃소싱 협력업체 직원 등의 개인정보도 유출됐습니다. 신세계I&C는 "신세계 계열사 고객들의 정보 유출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사고 인지 즉시 관련 시스템 및 계정에 대
      2025-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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