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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장범 'KBS 사장 선임 중단' 가처분 기각…법원 "이사회 의결 유효"
      박장범 KBS 사장이 이사회의 신임 사장 선임 절차를 멈춰달라며 낸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2일 서울남부지법 민사합의51부(권성수 수석부장판사)는 박 사장이 이사회를 상대로 제기한 '이사회 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앞서 개정 방송법에 따라 새롭게 꾸려진 KBS 이사회는 지난 8월 26일 신임 사장 임명제청을 위한 절차와 방법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습니다. 이에 박 사장 측은 전체 정원 15명 가운데 국민의힘, 시청자위원회, 임직원 추천 몫 등 7명이 정해지지 않아 8인 체제로만 운영되는 상
      2026-10-02
    • 윤석열 대통령, 박민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윤석열 대통령이 박민 KBS 사장의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박민 한국방송공사 사장을 임명하는 안을 재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지난 7일 열린 인사청문회는 여야간 공방으로 파행을 거듭한 끝에, 경과보고서 채택 없이 산회했습니다. 이에 윤 대통령은 9일까지 청문보고서를 재송부해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박 후보자는 1991년 문화일보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장, 정치부장, 편집국장을 거쳤습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17일 박 후보자에 대해 "KBS가 국민의 방송으로 거듭나기 위해 필요
      2023-11-12
    • 박민 KBS사장 후보 "자문료,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 아냐"
      박민 KBS 사장 후보자가 언론사에 재직하던 중 아웃소싱 회사에서 자문료를 받은 것은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이 아니라며 법 위반 의혹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박 후보자는 7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의 인사청문회에서 2021년 4월부터 3개월 동안 아웃소싱회사에서 자문료 1,500만 원을 받은 것에 대해 "청탁금지법이 적용되는 행위가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박 후보자는 '청탁금지법을 위반했다고 생각하나'라는 윤영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청탁금지법에도 제
      2023-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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